"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50:1) 하나님은 잘못이 없으십니다.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의 잘못을 찾으려 해도 하나님께는 일절 잘못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 잘못이 없으시니 하나님 탓을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아내된 시온 곧 이스라엘과의 혼인을 깨뜨리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백성된 자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이혼증서를 준적이 없고 내다 판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한 번 맺으신 계약관계를 당신의 손으로 허시는 일이 없음을 명백히 하심입니다. 우리는 일이 그르쳐지고서는 무엇보다 먼저 그 원인을 남에게서 찾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