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송(무딘스키)님의 글을 모두 옮겼습니다. 아고라에 있는 강병송님이 남기신 800 여개의 글중 자주 중복되는 것들과 한두줄짜리 글들을 제외하였습니다. 댓글들은 옮길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하여 옮겨놓은 글의 총 갯수가 533개입니다. 물론 이중엔 여러번 반복되는 글들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아고라의 글들은 안..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
종교는 종교다워야... 종교는 종교다워야 [2] 무딘스키 번호 136884 | 2007.11.06 IP 61.33.***.157 조회 58 예수는 종교 하나 더 만들고자 종교주장하다 죽지 아니하였습니다. 종교를 주장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모든 것을 버리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종교... 그거 사람 잡는 것입니다. 온갖 선한 척은 다하면서도 나쁜 짓..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
나는 새벽5시에... 나는 새벽 5시에 기상한다우... [4] 무딘스키 번호 137042 | 2007.11.06 IP 210.92.***.17 조회 45 새벽 5시 기상 밤 12시 취침 토요일날 몰아 자기... 가족 먹여 살리는 전선에 이상 없음... 그런대 댁은 자슥들에게 창조를 가르칠거여? 진화를 가르칠거여? ㅋㅋㅋ 0 3 무딘스키님의 다른글보기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
안티도 두 종류... 안티도 두가지종류가 있습니다. [12] 무딘스키 번호 136909 | 2007.11.06 IP 61.33.***.157 조회 114 1. 특정 종교인들이 자기 종교 감추고 욕티즌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자화상을 모릅니다. 추한 자기의 모습을 모릅니다. 그리고는 앞뒤 가리지 않고 쓰레기 같은 자료들 여기서 저기서 가져다..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
돈때문에... 돈때문에 지옥에 가지는않습니다. [8] 무딘스키 번호 136868 | 2007.11.06 IP 61.33.***.157 조회 56 세상사는 것은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를 지고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가는 사람'도 있고, 비교적 여유롭게 살다가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구분되는 이..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
저를 욕하는 분들... 저를 욕하는 분들 [9] 무딘스키 번호 136668 | 2007.11.06 IP 210.92.***.17 조회 96 여기서 저의 글에 욕하는 분들을 면면을 살펴보십시오. 대부분 "기독교"라는 종교 표딱지를 붙여 놓고 거기에 대고 욕을 하는 사람들일겁니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특정 종교인들이 많은 것으로 짐작이 되며, 그런 특정종교인들이..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
유카리스트...그림 유카리스트 무딘스키 번호 136560 | 2007.11.06 IP 210.92.***.17 조회 9 0 0 무딘스키님의 다른글보기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
성경성경하는... 성경성경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무딘스키 번호 136546 | 2007.11.06 IP 218.55.***.145 조회 37 신약성경의 기준은 1. 유카리스트에서 봉독되던 것이어야하고, 2. 사도적 저작이어야 하며, 3. 예수 그리스도긔 구원사역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요걸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기본인데~~~) 결국 유카리스트가 없으면..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
수준이하... 수준이하의 안티... [4] 무딘스키 번호 136534 | 2007.11.06 IP 218.55.***.145 조회 42 글쎄 수준이하의 안티들이 하는 말 "창조주는 누가 만들었냐" 글쎄... 만들어진 게 창조주여? 개념도 없어~~~~ 0 1 무딘스키님의 다른글보기 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