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 교회와신앙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정이철 | cantoncrc@gmail.com승인 2018.09.28 05:30:57 최삼경 목사.< 교회와신앙> 이사직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짐 최삼경 목사는 한국교회의 이단연구와 이단대책을 위해 무수한 고난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18.10.11
신해철을 추모하며...예수일병구하기(안예카페 펌) 주 예수를 팔아 십자가에 매달아 삐까번쩍 예술적 건물을 얼릴 적 주 예수를 팡라 그를 두번 매달아 사세확장 번창 아주 난장이 한창 미움을 파는게 사랑보다 쉬우니 나랑은 협박 때리고 너랑은 윽박 지른다 이놈은 이단이요, 저놈은 배반이요. 딴 놈 다 개판이요. 그래 이 몸 ! 사탄이요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14.10.28
<제55호> 독자와의 대화... 2001년 05월 20일 <제55호> 독자와의 대화... 2001년 05월 20일 1. 개신교쪽에서는 단군상을 '우상'이라고 규정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타파해야할 대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경계해야 할 '우상'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새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상'이 무엇입니까? -우상은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11.09.03
[356호] 2002.3.16 귀신쫓기 <제356호> 귀신쫓기...^^ 2002년 03월 16일 무당이야기에 귀신이야기로 넘어갑니다.^^ ... 우리나라에서 귀신쫓기로 가장 유명한 목사는 김기동목사입니다. 제가 아는 반기독교 공돌이박사님도 ... 잘 아는척 할 정도로 유명한 목사입니다. ... 요즘 그 목사의 교회가 여러가지로 시끄럽습니다. 며칠전 아..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11.09.03
씨익...^----^...안녕 <제366호> 씨익...^---^...안녕~ 2002년 03월 26일 이제 작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칼럼을 읽고 계실 여러분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이 종교칼럼의 다른 분들의 칼럼 독자란에서 저를 또 만나기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또 다른 통신 공간에서 반가운 닉네임이나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6
학력 컴플렉스... <제365호> 학력 컴플렉스... 2002년 03월 25일 이해찬씨가 문교부 장관이 되어서 꿈꾸듯 지껄일 때... 처음에는 마음으로 대단한 지지와 성원을 보냈었습니다. 지금은 그 내용이 잘 기억도 나지 않는데...학력이 문제가 아닌 사회를 만들겠다...정도로 이해했었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들 잘하는 것 하나..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5
공부할 때는 공부 하고^^ <제364호>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 때는 노는 것... 2002년 03월 24일 에...또...^^ 저의 첫째 딸을 거창고^^에 진학시키기 위해서 며칠전부터 공부하라는 소리를 더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야 그렇게 잠만 자서 언제 공부하냐? 놀 때는 시간을 정해 놓고 놀고...공부는 시간을 정해놓지말고 공부해야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4
광기어린 소수 를 꿈꿉니다. <제363호> 광기어린... 소수를 꿈꿉니다. 2002년 03월 23일 항상 제 가슴을 답답하게 해 온 것은 침묵하는 다수였습니다. 그 침묵하는 다수가... 올바르게 알면서...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며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부흥사들이(요즘도 그런 분들이 인기리에 돌아다니는지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3
다 버리지는 맙시다. <제362호> 다 버리지는 맙시다!!! 2002년 03월 22일 작은 처형이 주님품으로 돌아가시고 우리집으로 그녀의 선물이 되어 주어진 곱고...둥근 장미테이블이 있습니다. 얼마전에...그 테이블 위의 유리를 제가 깨트려먹었습니다. 만두를 쪄서 아이들 먹으라고 찜통채로 유리위에 올려놓았다가...8미리짜..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2
황사확인... <제361호> 황사...확인... 2002년 03월 21일 황해로부터 한강을 따라올라 엄청난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것을 거슬러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누런 황사바람이었으니... 비둘기들은 떼를 지어 강변 풀섭에서 먹이를 쪼고 엄청난 수의 갈매기떼는 그 바람을 개의치 않고 비..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