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대한 대화(길동무님/필) 길동무 2004/05/12 님의 글을 보니 기독교의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바뀌어야 하면서 그 해답의 적절한 대안은 제시해놓지 않았네요. 대안과 실천이 없으면 위글의 한낮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을까요? 그럼이만. PS.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볼줄아는 님이 되시길.. 김원필 2004/05/12 길동무님 대안없음에..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5.12
예배에 대한 의견교환 푼수 2004/05/11 요한복음 4장 말씀은.. 지난 9월.. 지금 양육하고 있는 지체에게.. 바른 예배를 가르쳐 줄때에.. 가장 처음으로 설교하게 하신 말씀본문이었습니다.. 초기의 이친구가 예배드릴때에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예배시간에 늦기도 하고, 찬양을 드릴때도.. 건성으로 드리기도 하고.. 기도할때도 ..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5.12
아래글은... 03/04 아래 글은... 1 진짜로 이곳 칼럼지기이신 너구리님이 쓰신 글입니다. 유민이가 100일쯤 되었을 때일 것입니다. 다섯아이키우기에 남겼던 한마디인데 이 칼럼을 500호로 끝맺기 원했던(아마 너굴님때문에 이 칼럼체제가 폐쇄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지기님의 바램을 이뤄 드리기위해 퍼왔습니다. .....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500호>나이가 들수록 어렵지 않게 사는 법(너구리) 03/04 <500호>나이가 들수록 어렵지 않게 사는 법(너구리) 1 ... 에 대한 비법(?)을 알려면 먼저, : 나이가 들수록 어려운 이유를 정돈 해봐야겠습니다. : : 1. 욕심... 이것, 저것, 그것 : 2. 눈치 코치... 남의 눈과 코 : 3. 책임감... 주로 가족 : : 세가지로 정돈했으니.. 이제, 이에 대한 극복법을 얘기하면 : ..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우린 구역식구였지요. 02/10 우린 구역식구였지요^^ 14 처음 칼럼을 쓰기시작하면서 다른 칼럼들을 기웃거리다가 너구리 달팽이 잔느 엔젤이란 팀을 만나게 된 것은 제게 참 큰 행운이었습니다. 너구리님이 구역장이라고 말할 때 진짜구역을 말씀하시는 줄도 모르고 그래 우리가 구역원이고 너굴님이 구역장이야 멋진 적용이..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오늘은... 02/04 오늘은... 13 맏딸 진실이의 생일입니다. 맡겨놓은 용돈중 이만원을 받아가지고 훌쩍 떠났습니다. 입춘이지요 첫 딸을 처음 만난 날이... 졸고 있던 제 코앞에 놓인 너무나 신기하고 사랑스럽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친구들과 노래방에 간다는군요. ... 부모와 자식이란 이 기가막힌^^ 관계에 왕도가 ..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제어머니와 누나 01/29 제 어머니와 누나 19 저의 누나는 소위 말하는 팔방미인이었습니다. 피아노 테니스 그림 게다가 공부까지 특출나게 잘 했으니까요. 피아노는 지금도 밥벌이 수단이고 테니스는 한때 전국체전에서 뛰었었고 그림은 작년에 전시회를 열었고 그리고 공부는 시골에서 이화여중에 합격한^^실력이었고..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안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01/24 안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16 설날 오후 2시경 안산의 은사님댁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은 언제나 처럼 별로 막히지도 않았고 도로 가에 밀려 있는 눈이 녹아 물이 되어 약간씩 퍼져 흘렀지요. 7시경 출발하여 돌아오는 길은 톨게이트에서 꽉막혀 약 30분정도 지체되었습니다. 어떤 터널을 지나..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돈관련 유머(예수클럽에서 펌) 01/12 예수클럽에서 퍼온 돈관련 유머 11 미국의 어느 흑인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면, 흑인성도들이 곧 음악적인 리듬을 타고 반응을 하였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한 마디 하면 성도들도 꼭 말을 받아 응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목사님이 "찬양합시다"라고 말하면, 성도들은 "찬양합시다. 찬..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그놈의 돈(잔느?)/(너구리)// 01/07 Re:Re:그놈의 돈 // ...그리고,/제 아내의 경제관^^ 9 요즘은 좀 올랐겠지만 지금 버는것보다 매월 300만원은 더 있어야 만족하시겠다고^^ 그래서 족한 줄 아는 것이 진짜부자라고 했더니 말만 잘한다고^^ ... 욕심을 부리면 끝이 없는 것이 돈이고 말만 잘하면^^ 그저 생활의 일부이고^^ : : 돈이 욕을 먹어..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