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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2:23-25)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않으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2:24-25)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신다." 이 말은 진짜일까요?진짜입니다.왜냐하면 이 세상 일은 사람의 손을 통해 이루어져 나가니까요.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뒷 일을 맡기셨고 사도들도 속사도들에게 그들은 교부들에게 그렇게 사람의 손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일이 이어져 왔으니까요.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사나 선지자들을 불러 쓰신 일이나예수님께서 사도들을 부르신 뒤 일을 맡기실 때는 조건이 하나 붙었습니다.'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또는 '보혜사 성령이 임하신' 이라는 조건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

요한복음 12(2:13-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2:19) 이 세상은 구제불능입니다.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름 붙은 곳조차 병이 들을대로 들었습니다.제사장들은 장사꾼이 되었으며 성전안은 그 장사꾼들의 하수인들이 제물과 바꿀 돈으로 백성들을 사기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으셨습니다. 아버지의 집이 이렇게 유린당하는 것을, 그것도 이방인들의 손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백성들 중 거룩히 구별한 자들에 의해서.주님은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시고 양과 소를 내쫓으시고 성전화폐가 놓인 상을 둘러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호통을 치셨습니다,아버지의 집을 장사꾼들의 집으로 만든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그에게 시비를 겁니다.표적을 요구한 것입니다.왜..

요한복음 11(2:1-12)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2:11) 믿는다는 것은 처음부터 완성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점차 완성되어 가는 것입니다. 처음 믿음은 아주 사소한 것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간혹 믿음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주신 것이므로 시작부터 완성된 것이어여 한다고 굳세게 믿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들의 오류는 과장과 강요로 범벅이 되어버린 거짓 믿음을 양산합니다. 갈릴리 가나에서 보여주신 이적은 실제로 그 사건 자체의 신비로움이 목적이 아니라 그 신비로운 표적을 통한 제자들의 믿음이 목적입니다. 예수를 만나고 그의 말씀과 능력에 감동되어 따르게 된 제자들의 믿음은 이제 막 시작한 여린 믿음이었습니다. 주님은 이 가나의 잔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