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XXXX회 장XX의 초상권 침해로 한달간 아이디 정지를 당했습니다. 국민일보의 5년전 퍼 놓은 기사가 문제가 된 것입니다. 이미 춘천의 김모 목사라는 이에 의해 똑같은 이유로 새해가 되자마자 일주일간 아이디정지를 당하였기 때문에 두번째라서 벌이 가중되어 한달간 정지를 먹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댓글로라도 글을 계속 올리고 친애하는 블친님 몇분들과 소소한 정을 나누고 있었는데 얼마되지 않아 블로그가 개편되면서 댓글도 승인후 공개되게 되어 다음은 깜깜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디 정지는 제 메일도 볼 수 없고 제 카페에 들어갈 수도 없어 당연히 필요한 저장 정보들을 전혀 사용할 수가 없게 되는 참 심각한 형벌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달이나 정지를 당하고 6월6일에 풀려나니 재미있게도, 블로그환경이 확 달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