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의 구석방

안티분들에 답함...54...타종교에 대한 자세 [5] 카이 번호 209542 | 2008.03.15 조회 68 저처럼 어려서부터 보수적인 교회를 다녀서 타종교에 대하여 배타적인 교육을 받아 자란 사람은 불교에 대하여 호의적이라든지...샤머니즘까지 이해한다는 일에 대하여...인식을 바꾼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

안티분들에 답함...53...루시퍼가 예수? [6] 카이 번호 209028 | 2008.03.14 조회 48 말보회(말씀보존학회)의 이송오라는「한글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께서는 「한글개역성경」이 사14:12에서 "루시퍼"를 "새벽별"로 오역한 것을 지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사탄을 앉힌 것이라고 분개하셨습니다. 그리고..

안티분들에 답함...52...바울의 종교? 카이 번호 207849 | 2008.03.12 조회 26 기독교는 예수가 만든 것이 아니라 바울이 만든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이가 계시더군요. 니체를 빙자하여 그런 주장을 하였는데 그 증거로 다음과 같은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첫째:바울은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전혀 언급하지 않..

안티분들에 답함...51...예언과 가방끈...^^ [6] 카이 번호 207567 | 2008.03.12 조회 57 어떤 초급 안티분이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 무엇이 있느냐며 물었습니다. 그냥 피식^^하고 웃고 말았습니다만... 메시야에 대한 예언만 몇가지 살펴 봄으로도...그의 대답에 충분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창3:15 -여자의 후..

안티분들에 답함...50...야웨아들과 사람딸의 교미? [4] 카이 번호 201947 | 2008.03.03 조회 78 안티분중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정중하게^^ 해오셨습니다. >>XX아, 야웨아들과 사람딸이 교미되냐? 아마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한 기록에 대한 궁금증을 이렇게 예의..

안티분들에 답함...49...나는 것은 다 새냐? [1] 카이 번호 198916 | 2008.02.27 조회 34 어제 올린 글에 답한 글중 왠 변명이냐고 질타하신 분이 계시는데 설명과 변명을 구별 못하시면 참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 오늘 이야기는 오래전 어떤 안티분들의 주장하던 것입니다. 여기도 안티분들의 유치한 우기..

안티분들에 답함...48...나그네 대접이 잘못되었다고요? [3] 카이 번호 198402 | 2008.02.26 조회 30 어떤 안티분이 성경구절 하나를 적어놓고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말씀^^이라고 하셔서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내용이 그냥 무조건 싫다고 폄하하면 객관적 입장에 서 있는 분들에게...별로 호응을 받지 못하고 ..

안티분들에 답함...47...창조가 역사가 아니라고? [11] 카이 번호 198202 | 2008.02.26 조회 129 만약 인간이 스스로 조사하여 밝혀낸 사실만이 가치있는 진리의 증거라면 창조이야기는 진리로 증거되기엔 턱도 없이 모자란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볼 때 창조이야기란 실제로 발생한 믿을 수 있는 이야기..

안티분들에 답함...46...이스라엘은 원래 우상숭배자였나? [4] 카이 번호 194683 | 2008.02.21 조회 52 성경을 보다 보면 하나님을 묘사한 여러가지 표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귀, 하나님의 손과 발, 심지어 하나님의 얼굴, 하나님의 등...까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물질적인 형태를 가진 것처..

안티분들에 답함...45...기도와 응답^^ [2] 카이 번호 194141 | 2008.02.20 조회 5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시작되는 주님 가르치신 기도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수천번은 더 외웠을 것입니다. '대개'라는 말을 넣기도 했고...빼기도 하는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말입니다^^ ... 기도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