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잔느님^^ 11/28 홧팅^^...잔느님! 14 "사랑이여! 당신이 나를 희생 제물로 정하셨다면, 오셔서 당신의 제물을 죽이시고 당신의 불을 예비하소서. 당신의 긍휼 깊은 곳 에 던져 넣으시고 나로 하여금 모든 혼들이 갈망하는 죽음을 죽게 하소서." 잔느 귀용 ... 잔느 귀용처럼...죽기를 각오하고...힘내시길^^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속썩힌 아이들이... 11/26 속썩힌 아이들이... 16 나이들어 더욱 효도한다고 하더이다. ... 근데 너굴님이 잘키우려고 시도하셨던 것은 뭐지요? 타산지석으로 삼게...갈켜주세요^^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디스카버리에서... 11/20 디스카버리...에서 12 침팬지가...나무 가지를 이용해서 흰개미를 잡아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집단으로...원숭이를 사냥해 먹기도 하더군요...음...그건 오랑우탄이었나?^^ 여하튼... 자연으로 사는 모든 것들에게 인간을 빗대는 것은 그들을 가장 모독하는 일이 아닐까요?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그림^^..허허 11/15 그림^^...허허 16 너무 반가운 거 있죠^^ 글만큼이나...재미있었었죠... ... 자주 그려주세요. ... 음...걱정 하나 더 드리는 셈인가요?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적개심의 전염 11/10 적개심...의 전염^^ 19 누가 비를 맞고 걸어가도...절대 우산 같이 쓰자는 말 못하고 누가 무거운 집 들고가도...절대 들어드릴까요 말못합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몇번 망신을 당한 뒤엔...용기도 없는데다가...괜히 다른 사람 경계하게 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는 생각에... 그것도 일종의 전염된 ..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우리동네 아가 하나... 11/05 우리동네 아가...하나 15 가락공판장에 아빠가 몰고 온 유모차에 너무 이쁜 아가가 타고 있었어요. 저는 교신이랑 손을 잡고 있었는데 그 아가랑 비교하니 이녀석 징그럽게 커 보이더군요^^ 투명한듯 보이는 아가의 얼굴과 손짓을 보며 한참을 혼자 좋아했다니까요^^ 그 젊은 아빠...뭐가 겁나는지 ..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그래도... 10/31 그래도... 13 몸 생각을 하셔야죠... 우리의 느낌이랑...실제 상태는 서로 엇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냥 느낌으로 장담하고 지낼 연세가 아니시잖아요^^ 저녁 만남도 점심때 만나는 것으로 돌리시고...평일 교회 모임도 하나쯤 줄이시고...ㅎㅎ 마귀같은 소리...하고 있져?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찬양은(너구리)// 10/25 Re:찬양은.../새로이 알았습니다^^ 13 찬양은 찬양이다! 찬양은 봉사가 아니다! 정말 그렇겠습니다. ^^ : : 찬양은 찬양입니다. : 혼자하는 찬양이든 여럿이서 하는 찬양이든 그렇습니다. : 예배석에서 하는 찬양도 찬양이고 찬양대에서의 찬양 역시 찬양입니다. : :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봉사'..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
어떤 자세로 주무세요?(너구리)// 10/13 Re:어떤 자세로 주무세요?/제 아내는... 9 태아형인데 저는 제가 자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 모르겠습니다^^ : : 큰 아이와 둘째 아이는 각자의 방에서, 막내 유민이는 안 방에서 우리 부부와 함께 잡니다. : 저와 아내는 침대에서 자고 유민이는 방바닥에 이불을 펴고 잡니다. : 침대에서 저는 벽 쪽.. 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외전 200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