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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교회와신앙

주방보조 2018. 10. 11. 07:53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정이철  |  cantonc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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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0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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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삼경 목사.< 교회와신앙> 이사직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짐

최삼경 목사는 한국교회의 이단연구와 이단대책을 위해 무수한 고난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최삼경 목사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단을 만들기도 하는 매우 무서운 분입니다. 저는 최삼경 목사를 겪어 본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최삼경 목사에 대해 올리는 말씀을 들으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용규 교수의 이단 몰이와 최삼경 목사

2018년 4월 예장 합동은 실행위원회를 개최하여 몇 가지 안건을 처리하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정이철 목사에게 신학적인 문제가 있으니 합동 이대위에서 긴급하게 조사하여 2018년 총회에 보고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총신신대원 박용규 교수 등이 작성한 ‘정이철 목사에 대한 신학조사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박용규 교수는 그 당시 이미 정이철 목사에게 심각한 신학적 비판을 받고 있는 상태였고, 그 일을 함께 추진한 총회의 어떤 분들도 정이철 목사에게 비슷한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일은 사실상 총회의 힘으로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몰고 난 후 “이단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한 글들은 참고할 가치는 없다”라는 논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관련된 분들은 결코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문서는 박용규 교수 외에 다른 6명의 교수님들이 함께 작성한 것처럼 꾸며져 있으나, 사실 다른 교수님들은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합동 교단 내부의 이 일은 곧 바로 외부에서도 이슈(Issue)화되었습니다. 최삼경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와 신앙>에 박용규 교수가 작성한 그 문건이 연재되었습니다. 최삼경 목사도 박용교 교수가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몰려고 했던 그 일과 연관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박용규 교수가 작성한 그 문건이 최삼경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와 신앙>에 연재되었다는 사실을 뒤 늦게 안 합동의 어떤 분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허접한 문건을 교단 밖으로 왜 돌려? 우리 교단과 교수들 망신이지!" 


합동 이대위의 정이철 목사 조사 결과

예장 합동 이대위(위원장 김영남 목사)는 박용규 교수가 작성한 그 문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정이철 목사의 신학 사상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2018년 9월 103회 총회(대구 반야월 교회, 이승희 총회장)에서 발표하였습니다. 결론은 정이철 목사에게 아무런 신학적인 문제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합동 이대위는 정이철 목사에게 신학적인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외에는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대위는 연구자들이나 이단의 인성을 선도하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이대위는 신학적인 문제가 있는 교단의 인물들을 보호하는 기관도 아닙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정치적으로 시작된 이 일에 관한 교단 내부의 상황으로 말미암아 합동 이대위는 정이철 목사에게 문제가 없다는 결론 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첨부하였습니다. 괄호 속의 내용은 사람들이 그것에 관해 웃으면서 하는 말을 첨가하여 보는 내용입니다. 

1) 정이철 목사는 (앞으로 거짓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예수님처럼 독설을 말하지 말고, 바울처럼 강하게 비방하거나 세게 정죄하지 말고) 항상 온유하고 겸손하라!

2) (예장 합동의 목회자들은 무슨 잘못된 일을 해도 보호받아야 하니) 정이철 목사는 예장 합동 목회자들을 신학적으로 비판 하는 모든 글을 <바른믿음>에서 삭제하라!

3) (총신대 교수들은 아무리 거짓 복음을 전해도 보호받아야 하니) 정이철 목사는 앞으로 총신대 교수들을 신학적으로 비판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대위의 이 보고 내용은 정치적으로 시작된 문제를 정치적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의 우스운 태도

총신대 신대원 박용규 교수와 다른 6명의 교수가 정이철 목사에게 심각한 신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고발하는 17페이지 보고서를 합동 이대위는 충실하게 조사한 후 정이철 목사에게 신학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그 후에는 무엇이 관심 사항이 되어야 할까요? 마땅히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1) 도대체 박용규 교수와 총신 신대원 교수 6명의 신학 노선은 무엇이길래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건전한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고발하는 신학보고서를 작성하였는가?

2) 박용규 교수와 다른 6명의 총신 신대원 교수들이 정이철 목사에게 신학적인 문제가 많다고 작성한 신학보고서의 내용을 이대위는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은 한 것은 곧 총신 신대원 교수들의 신학 수준과 합동 교단의 신학적 명예가 손상된 사건임이 분명한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에 대한 논의도 일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

3) 정이철 목사에게 신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왔다면, 정이철 목사가 박용규 교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을 비판한 내용이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대위는 정이철 목사가 <바른믿음>에 올린 '그 좋은 글들'(어떤 분의 표현)을 삭제하고, 또한 더 이상 교단의 교수들을 비판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 앞에서 옳은 것인가?

그런데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은 우습게도 다음과 같은 사실을 크게 보도했습니다. 

"예장 합동이 정이철 목사가 과격하고 겸손하지 못하다고 판단했다"
"합동 이대위는 정이철 목사의 글을 내리라고 명령했다"
"합동 이대위는 정이철 목사에게 교수들을 비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신앙>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자세를 가지고 이단 사역을 하고 있다면 도저히 이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신앙>은 “예장 합동이 정이철 목사가 과격하고 무례하다”고 권면했다는 사실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최삼경 목사는 왜 이럴까?

다음의 사실들을 참고하면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이 왜 이런 엉뚱한 모습을 보이는지 납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사실 최삼경 목사는 이미 예장 합동이 근거 없고 신학적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박용규 교수의 정이철 목사에 대한 신학보고서를 자신의 <교회와 신앙>에 올리면서 정이철 목사에 대한 사적인 감정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합동 이대위 김영남 목사님이 최삼경 목사에게 전화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교단에서는 그 문서를 가치 없는 내용으로 판단하였고, 정이철 목사에게는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외부에서 그런 문서를 이용하여 이미 해결된 우리 교단의 내부 문제를 더 이상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최삼경 목사는 정이철 목사에 대한 사사로운 감정을 피력하면서 끝까지 박용규 교수의 글을 볼모로 삼아 정이철 목사를 괴롭히려는 자세를 보였고, "타협(?)하지 않는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2) 최삼경 목사는 정이철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 2018년 총회(103회, 대구 반야월교회)을 앞두고 “이번에 정이철 목사는 이단으로 발표될 것입니다”라는 내용의 발언을 사람들에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박용교 교수 등이 꾸미는 '정이철 죽이기' 작전에 최삼경 목사도 함께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합동 내부의 일로 박용규 교수가 작성한 정이철 목사에 대한 엉터리 신학보고서가 곧 바로 <교회와 신앙>에 연재된 것은 최삼경 목사도 처음부터 내막을 알았고 박용규 교수와 협력하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두 사람의 친분이 깊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통합에 속한 최삼경 목사가 왜 합동의 내부 정치적 문제로 정이철 목사가 괴로움을 당하는 일에 그렇게 깊은 관심을 가졌던 것일까요? 왜 정이철 목사가 합동으로부터 이단적인 사람으로 발표되기를 최삼경 목사는 그렇게 고대하였을까요?

3) 최삼경 목사는 2018년 합동 총회가 가까워졌을 때, 합동의 이대위의 한 분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에 합동이 정이철에 대해 어떻게 결정하는지 지켜 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실제로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 정도가 심각하지 않으면 성급하게 이단으로 발표하지 말고 가급적이면 올바른 신앙으로 돌아오도록 먼저 도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최삼경 목사는 아무 문제도 없는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 왜 이렇게 적극적이었을까요? 성령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런 악한 일을 도모할 수 있을까요? 과연 최삼경 목사의 영적인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죄측이 양봉식 대기자. 우측은 직통계시 영성을 기술한 <지렁이의 기도>의 저자 김요한


4) 최근 <바른믿음>은 최삼경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와 신앙>의 양봉식 대기자가 하나님과 직통으로 통한다는 직통계시 영성자 이단성을 가진 사람임을 한국교회 앞에 고발하였습니다. 혹시 그 내용이 와전된 것이면 충분히 사과드릴 것이니 공개적으로 해명해 달라고 양봉식 대기자에게 말했으나, 아무 말이 없습니다.

오히려 합동이 정이철 목사에게 아무 신학적인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는 더 중요한 소식은 다루지 않고 엉뚱하게 “합동에서 정이철 목사가 과격하다고 했다”는 내용을 기사로 올렸습니다. 정이철 목사가 자신의 이단성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것을 단지  정이철 목사의 과격한 성격의 문제로 오도하는 것입니다. 

5) 최근 <바른믿음>은 최삼경 목사가 수년 전 호주의 목회자 이단대책 세미나에서 “사람이 코로 성령의 그윽한 향기를 맡을 수도 있고, 기도하다가 이유 없이 웃을 수도 있고, 쓰러질 수도 있으나 ... 그것을 성령충만의 모습으로 공식화하고 교리화하지만 않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라는 지극히 성령의 성품을 왜곡하고 성령의 사역을 모욕하는 이단사설을 전파했음을 고발했습니다.

최삼경 목사는 먼저 여기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이 과연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일하고 있다면, 먼저 고발당한 자신들의 이단성과 사이비 성에 대해 해명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은 자신들 속에 있는 거짓과 이단적인 요소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고 있습니다.

“최삼경과 <교회와신앙>은 한국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군림하는 성역이니 감히 문제를 제기하지 말라!”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은 이와 같은 자만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이 이제라도 자기에게 머리를 조아리지 않는 사람을 괘씸하게 여겨 이단으로 몰아 죽이려고 한 사악함에 대하여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정이철 목사는 이 모든 일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의탁하고 있습니다. 합동 이대위가 정이철 목사에게 신학적인 문제는 없고 단지 과격한 것을 고치라고 했음에도 그것을 이렇게 크게 이용해 먹고 있는데, 만일 합동 이대위가 정이철 목사에게 약간이라도 신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고했다면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거짓 이단사역자들과 한국교회   

한국교회 안에서 최삼경 목사와 같이 사적인 감정으로 또는 자기의 존재감을 위해 멀쩡한 사람을 이단으로 몰아 죽이려고 하는 못된 이단사역자들에 대한 경각심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단에게도 용기를 내어야 하고, 동시에 최삼경 목사와 같은 거짓된 이단사역자들에 대해서도 올바른 용기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최삼경 목사가 정이철 목사에 대하여 상상 이상의 인신공격과 기발한 일들을 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정이철 목사의 인생에서 최초로 부득이하게 법의 도움을 호소해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이후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그에 대한 저의 말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최삼경 목사와 <교회와 신앙>의 대기자 양봉식 목사의 그 간의 행동을 볼 때 정말 우려됩니다. 정이철 목사는 여러 모로 부족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칠 것이 있으면 즉시로 인정하고 고치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바랍니다.

 

2018년 9월 27일

<바른믿음> 대표 정이철 목사 올림






정이철에 대한 비판의 글들을 내리면서
합동측 이대위 결의를 존중하여
2018년 10월 10일 (수) 16:30:23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본지는 박용규 교수를 비롯한 7명의 신학자들이 분석한 ‘정이철의 신학사상과 문제점 분석과 평가’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예장합동측 이단대책위원회(이하 합동 이대위)에서는 103회 총회에서 정이철 목사의 신학사상은 이단성이 없지만 그의 비판의 글이 과격하고 무례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그가 운영하는 <바른믿음>에서 교단 목회자들에 대한 비판의 글을 모두 삭제 및 글을 내릴 것과 총신대 교수들의 신학사상을 더 이상 비판하지 않도록 엄히 경고했다.

또한 정이철 목사에게 “다른 사람의 강의나 설교 등에 대해서 과도한 비판의 글을 자제해 줄 것을 지시”하는 한편 “ 앞으로 다른 사람의 신학 사상 및 설교나 강의를 비판할 때는 좀 더 겸손하고 온순한 태도를 견지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의를 주는 바이다”라고 주문했다.

합동이대위 위원장은 이를 토대로 정이철 목사에 대한 총신대 교수들의 비판의 글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었다. 그러나 본지는 <교회와신앙>은 공적인 언론기관으로 독자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한다는 측면과 편집권에 대한 권리가 있기 때문에 이 요청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편집회의를 통하여 본지를 일단 예장합동 이대위의 요청에 응하기로 했다. 교단차원의 결의와 함께 이대위의 요청을 위원장의 요청을 공적기관의 정중한 요청이 그 이유이다. 그러나 이 요청을 수납하는 것이 정이철 목사가 신학적인 문제가 없다는 거나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그릇된 글을 용납한다는 말은 아니다.

정이철 목사는 본지가 그에 대한 글을 게재한 후에 몇 차례에 걸쳐서 본지의 편집인과 기자를 공격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 글의 내용은 논리성이나 진실성, 그리고 사실성에 있어 유치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었다. 합동이대위에서 지적한 대로 “지적 방법이 지나치게 단정적인 면이 있어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 다른 사람의 신학 사상 및 설교나 강의를 비판할 때는 좀 더 겸손하고 온순한 태도를 견지해 줄 것”에 대한 어떤 태도 변화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더구나 합동이대위가 “어떤 사람의 글이나 강의를 보고 듣고서 평가를 할 때에는 글의 내용을 사실적으로 인용해야 하고, 강의안의 내용을 사실적으로 인용한 다음에 나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면 그것만을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

정이철 목사는 예전에도 감리교를 이단으로 몰아세웠다가 사과를 한 전력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절제하지 못하는 감정과 좁은 교리적 잣대로 한국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에 대해 본지는 주시하고 있다. 더구나 기사를 사실 바탕으로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누가 그러더라’라는 것은 물론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단하는 기사를 썼고, 박용규 교수와 연대해서 공격하는 것처럼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허위기사를 통해 본지에 대한 심각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는 점도 알기 바란다.

그러나 본지는, 합동이대위는 그동안 건강한 이단연구를 주도해왔던 공적기관이란 점에서 그 기관의 요청을 존중하여 글을 내린다는 점을 독자들은 알기 바란다. 그렇다고 해서 정이철 목사가 본지 편집인이나 기자 등에 대하여 했던 비판의 글을 내리기를 바라는 따위의 흥정을 하는 것은 결코 아님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