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의 기쁨에...^^ <제359호> 딸친구의 기쁨...^^ 2002년 03월 19일 야드라~~ 정원이른 추카추카 해줘~~~ 정원이감... 학원에소 1등 했당~~~~ 추카추카!!^0^ 넘넘 기뽀!!!!!! ... 제 큰 딸이 전에 살던 상계동에 단 하나 남겨 놓은 친구가 카페 게시판에 쓴 글을 슬쩍했습니다. 부모님이 메국에 유학을 꽤 오래 다녀와서 ... 영어에..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9
지역주의라는 것... <제358호> 지역주의라는 것... 2002년 03월 18일 요즘 민주당의 경선을 무척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든 게이트니 특검이니하는 것들을 다 제껴놓고 민주당이야말로 민주주의적인 정당의 표본인 것처럼 지금 진행중인 대통령후보 경선에 관심이 쏠려 있는 것 같습니다. 김근태의원을 꽤 여러모..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8
귀신들린 한국교회... <제357호> 귀신들린 한국교회... 2002년 03월 17일 얼마전에 아들놈이 씩씩거리며 들어와서는 떠들어 대었습니다. 아부지 왜 어떤 사람이 이거 주면서 자기 교회나오래요 하하 전도하시는 분들이구나 근데요 그래도 돼요? 뭐가? 나는 우리교회 다닌다고 했는데요 다니면 안된데요 뭔소리냐? 자기네 교..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7
믿음대로 됩니다. 예수와 상관없이... <제355호> 믿음대로 됩니다...예수와 상관없이...?? 2002년 03월 15일 점쟁이가 불길한 일에 대하여 예언하고...그것을 믿으면...그대로 됩니다. 언제나 인생은 행과 불행이 날줄과 씨줄로 짜집기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행이 크고 다른이에게는 불행이 크다는 차이가 개인적으론 분명히 있..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5
복된???화이트데이... <제354호> 복된 화이트데이... 2002년 03월 14일 어제 저녁 예배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닝글로리라는 동네에서 꽤 규모있는 문방구앞 진열대를 두겹으로 둘러싸고 있는 남자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사탕을 팔고 있는 아저씨의 얼굴에는 흐뭇한 기운이 서려있고 작은 물건을 하나씩 손에..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4
승자에 대한 탈무드의 가르침과...^^ <제353호> 승자에 대한 탈무드의 가르침...과^^ 2002년 03월 13일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탈무드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탈무드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3
성폭력과 기독교 <제352호> 성폭력과 기독교...((20세 이상만 보시오)) 2002년 03월 12일 누구든지... 제목을 보시고 도대체...성폭력이라는 것하고 기독교라는 것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는가라는 강력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전혀 ...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성폭력을 분명..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2
교회천정이... <제351호> 교회천정이 교회부패와 잇닿아 있습니다. 2002년 03월 11일 금란교회의 건축과 관련된 비리들은 이미 우리가 식상할 정도로 들어 알고 있는 일입니다. 모두 까마귀고기를 잡수셔서...그렇지... 이단으로 알려진 s교회 김xx목사라는 이는 건축업자에게 벤츠를 선물받고....그거 누가 준 것인지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1
생쑈... <제350호> 생쑈를 하는군요...십자가 대행진... 2002년 03월 10일 요즘 삼년동안 끈질기게 무가지를 넣어주던 조선일보가...드디어 제게 칼을 빼들었습니다.^^ 삼일전부터...일방적으로 끊어버린 겁니다...ㅋㅋㅋ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보고는 있지만 차분히...그것도 공짜로^^ 신문과 여러 광고지들을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10
새길교회... <제349호> 새길교회란 곳에 대한 ... 구토증 2002년 03월 09일 저는 평신도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물론 목회자라는 말도 자주 씁니다. 그러나 사실 따지고 보면 평신도 모두가 목회자이고 목회자 모두가 또한 평신도 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모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사니 장로니 집사..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