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 5948

좀 쉬어갑시다...김형희님에 대해...이야기하면서^^

제가 김형희님을 처음 만난 칼럼은 아마 폴님이라는 영국 거주 신학교수라는 분이 쓰는 '비평적 성경읽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분이 올리는 글들이 자유주의의 전형이었기 때문에...근본주의^^인 저는 그 글에 대한 다른 생각을 적어 올리곤 했지요. 그분은 제 글이 가소로웠는지...거의 대꾸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