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
정말 이상하군요. 님이 받은 은혜와 베드로의 은혜는 차이가 있습니까? 님과 예수님의 제자가 받은 은혜가 다릅니까? 님과 칼빈이 다릅니까? 그들이 많이 배워서 성경을 잘 이해한 것이고 님은 못배워서 성경을 이해 못합니까? 그렇다면 못배우고 무지한 자들은 주님이 택할 수도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군요.
주석책을 읽지 못햇던 초대교인들은 모두 구원에서 제외된 자들인가요? 성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를 영접했던 초대교인들은 모두 한심한 교회입니까? 구원과 주석과는 상관이 없지만...그러나..... 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배움도 없던 베드로의 성경귀절을 어떻게 신뢰하시지요? 주석을 보지도 않고 쓴글을 무오하다고 여기시는 용기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것에서 나온 것입니까?
주석과는 상관없이 신앙하는 사람들은 가엾은 사람입니까? 과연 님처럼 주석을 가지고 공부하는 신앙인이 몇이나 될까요?
주석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나이기에 그부분에 대해 할말은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 주석조차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은혜를 말하지 않는 것이라면 그저 인간적인 참고서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 주석이 잘못가르치고 있는 것이 잇다면 무엇으로 증명하시렵니까?
님은 은혜가 망부석이 아닐까 하는 의아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님의 우려는 아주 인간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인간의 노력없이 어떻게 구원받느냐고 항의하던 바리새인들처럼..모르는 것은 모두가 죄악으로 느껴질 뿐입니다...님이 주석을 보든 무슨일을 하시든지 주님의 가름침대로 행할 때에 만이 옳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노력을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행위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이요 살려는 욕심의 발로일 뿐입니다..
인간에게서 배운 지식은 죄로 드러날 뿐입니다.살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추하고 더러운 우리들의 마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삽시다.
****칼빈에게서도 루터에게서도 웨슬리에게서도 성경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친히 가르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만약 그들의 가름침에 의해 성경이 풀린다면 성령은 이세상에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주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루터도 칼빈도 웨슬리의 글도 한낱 쓰레기 같은 가치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허나 주님의 은혜가 임한다면 이 세상의 쓰레기도 온갓 만물도 한송이 들꽃도 루터나 칼빈의 글처럼 더욱 은혜와 감사와 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 뜻으로 내게 다가 옵니다.
범사에 감사할 수잇고 항상 기뻐할 수있고 쉬지않고 기도 할 수잇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가 임할 때뿐입니다...이세상 모든 것이 똑같이 귀중하게 여겨질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잇는 것입니다..
★(요리왕)
은혜가 언제 임합니까?
그때는
오직 하나님의 몫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 시작한 것은 전혀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하신 일이지...제가 목표로 놓고 노력한 결과가 아닙니다.
자 그러면 그런 성경에 대한 인식이 은혜로 임하면 모든 것이 끝이납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시작입니다.
그 "은혜안에서"...우리는 우리의 해야할 일들을 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모르는 것은 참고서를 찾아가며 배우고 살펴야 합니다.
저는
시작이후를 이야기하는데
님은 계속 그 시작에만 매달려 그것이 전부라고 우겨대며...헤메고 계십니다.
...
주석은 제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한가지 수단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문제가
오직 목사님등의 가르침에만 의지하고 있거나
오직 자기머리속에 쨘하고 깨달아지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으로부터 말미암는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참고자료들을 살피는 노력...필요합니다.
...
님의 아래글은
음...이런 표현이 좀 지나칠지 모르겠는데요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억지...입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했는데
님은 제가 마치 주석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한 것같이 우겨대고 계시니 말입니다.
...
님의 영은...바쿠스와 폴님을 훌륭하다고 "깨닫게"하는 영이므로
성경과 상관없는 영이며
님의 외치는 공허한 '은혜'라는 말도...성경과 전혀 관계없는 은혜입니다.
...
거기서 벗어나려면
알량한 님의 두뇌로..깨닫는 수준에 머물지 마시고
성경을 ...올바르게 공부하시기를 권합니다.
★(김형희)
님은 제가 하는 말에 대해 무가치한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님 자신의 행위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게십니다.남을 우습게 여길 수 잇는 님의 그 믿음이라는 것이 결국은 나와 같은 무가치하고 한심하고 가엾은 신앙을 하는 자들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의 대단한 신앙을 자랑하지 말고 바쿠스님나 폴이나 나같은 자들에 의해 의해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요리왕)
님의 말은 무가치 한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들입니다"
...
그리고
폴이나 바쿠스님과 님을 동일시하지 마십시오.
폴님은 자유주의자로서
바쿠스님은 안티기독교도로서...비록 망가졌어도...자기들의 위치가 견고하지만
님은
사이비에 불과합니다.
겉은 그럴듯하게 기독교로 치장하고...속은 전혀 자기 자신의 머리로 깨달은 것들에만 집착하는...
...
님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처방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겸손하게 성경을 배우십시오...겸손한 척 은혜운운 거리시지 말고...
★(김형희)
님의 말이 맞습니다. 만약 내가 하는 말이 내 자의적인 말이라면 그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내가 나의 노력에 의해 진리를 깨달았다고 주장하면 나는 사이비가 틀립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안에 매인 자 말고도 어중간하게 존재하는 자도 있나요? 성경을 배우라고요? 내가 배우고자 노력하면 배워집니까? 성경을 배우지 못하면 신앙인이 아닙니까? 님이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씀인 성경을 배우라는 말을 주님은 한번도 하시지를 아니햇을까요? 성경을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어떻게 성경에도 나와있지 않은 말을 대단하게 여기시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님은 님 자신이 겸손하려고 노력하면 겸손해 질 수있나보죠.? 성경을 배우려고 노력하면 성경의 의문이 확 풀리고 믿음을 가지겠다고 마음 먹으면 호박씨만한 믿음이 생깁니까? 그렇다면 님 자신이 하나님과 동격이시군요? 인간은 언제나 자신을 위대하게 보려는 욕심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신이되고픈 욕심이지요.그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위로를 하고 위안을 삼는 쪽으로 뇌파가 움직이지요. 즉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자신은 틀림없이 구원받은 몸이다 라는 확신을 못버린다는 것이죠.
나는 님이나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 즉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고 구원받았다고 자부하고 성경을 아주 많이 배웠다고 자랑하는 자들을 보면서 또한 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참으로 여러분이나 나나 이세상에서 존재하지 말아야할 쓰레기 같은 존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속좁은 말들이 난무하고 비열한 감정을 표출하고 도저히 하나님의 이름을 입에 담는것 조차 부끄러운 치사한 모습을 보인단느 것입니다. 그것은 나만의 문제이지 님들은 깨끗하다고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제가 못나고 추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속상하게 했나 봅니다.님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나는 사이비 입니다. 나는
겸손을 가장한 위선자 입니다.나는 위선자이지만 님들은 아주 훌륭한 분들입니다.대단한 신앙을 가지신 분들이요 믿음이 좋으신 분들입니다.
내가 만약 나의 말이 헛소리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는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잘못된 말이 아니라고 한다면 사이비가 분명합니다. 나는 껍떼기요 죄악만 발산합니다.진리를 말하는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나는 사이비 입니다. 나는 위선자 입니다. 나는 언제나 잘못을 일삼습니다. 허나 주님은 진리입니다. 주님만이 거짓이 없습니다. 주님이 친히 하시는 일만이 참입니다. 저는 이것만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참으로 저는 지옥에 천번만번 가야 마땅한 쓰레기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님에게 호되게 야단맞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러운 인간을 더럽다고 인정해 주시니 고마울 분입니다.나를 위대하게 보거나 나에게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 자가 잇다면 그들은 분명 잘못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인간에게서는 아무것도 배울것이 없습니다. 다만 세상 모든 만물을 통하여 나의 죄악을 깨닫고 그로인해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모순같으나 기적같은 일이 벌어질 뿐입니다. 나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바라본다면 그것은 옳은 일이 될 것입니다.
님들을 통하여 감사한 일은 역시 인간에게서는 더러운 죄악밖에 나올것이 없음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요리왕)
님은 님 자신도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지 못합니다.
자유주의자들이나 반기독들은 자기가 하는 말이 무엇이며 무엇을 의도하는 지 명백하게 압니다.
그러나 님은 자신이 하는 말이 무엇이며 무엇을 의도하는 지 알지 못합니다.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요. 확인도 하지 않습니다. 누가 해줘봐야...또 은혜니 죄인이니 더러우니 타령을 반족하시죠...그것으로 족하구요.
님의 관심은 하나님도 아니고...성경도 아니고 ..실제로 은혜도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망상하는 것에만 집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님은 사이비인 것입니다.
...
겸손히 성경을 배우십시오.
예수께서 몸소...우리에게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만 볼까요?
누가복음을 읽으시면 어린 예수가 선생들 사이에서 묻기도 하고 대답하시기도 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귀의 시험때에도 기록된 말씀으로 답을 대신하십니다.
누가복음 24장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도...기록된 성경을 가지고 그것이 자신에 대한 것임을 풀어주십니다.
또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에서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에 착년하라'명합니다.
두번째 편지에서는 3장14절부터...'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하시면서 성경이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를 말하고
4장에서는 죽음에 임박함을 알지라도...책을 가져오라 명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당연히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
성경조차
몇번 읽지 않고...
허접한 자유주의자들이나 반기독도들에게 영혼을 빼앗겨버린 상태가
바로 님의 상태입니다.
정말 이상하군요. 님이 받은 은혜와 베드로의 은혜는 차이가 있습니까? 님과 예수님의 제자가 받은 은혜가 다릅니까? 님과 칼빈이 다릅니까? 그들이 많이 배워서 성경을 잘 이해한 것이고 님은 못배워서 성경을 이해 못합니까? 그렇다면 못배우고 무지한 자들은 주님이 택할 수도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군요.
주석책을 읽지 못햇던 초대교인들은 모두 구원에서 제외된 자들인가요? 성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를 영접했던 초대교인들은 모두 한심한 교회입니까? 구원과 주석과는 상관이 없지만...그러나..... 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배움도 없던 베드로의 성경귀절을 어떻게 신뢰하시지요? 주석을 보지도 않고 쓴글을 무오하다고 여기시는 용기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것에서 나온 것입니까?
주석과는 상관없이 신앙하는 사람들은 가엾은 사람입니까? 과연 님처럼 주석을 가지고 공부하는 신앙인이 몇이나 될까요?
주석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나이기에 그부분에 대해 할말은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 주석조차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은혜를 말하지 않는 것이라면 그저 인간적인 참고서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 주석이 잘못가르치고 있는 것이 잇다면 무엇으로 증명하시렵니까?
님은 은혜가 망부석이 아닐까 하는 의아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님의 우려는 아주 인간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인간의 노력없이 어떻게 구원받느냐고 항의하던 바리새인들처럼..모르는 것은 모두가 죄악으로 느껴질 뿐입니다...님이 주석을 보든 무슨일을 하시든지 주님의 가름침대로 행할 때에 만이 옳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노력을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행위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이요 살려는 욕심의 발로일 뿐입니다..
인간에게서 배운 지식은 죄로 드러날 뿐입니다.살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추하고 더러운 우리들의 마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삽시다.
****칼빈에게서도 루터에게서도 웨슬리에게서도 성경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친히 가르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만약 그들의 가름침에 의해 성경이 풀린다면 성령은 이세상에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주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루터도 칼빈도 웨슬리의 글도 한낱 쓰레기 같은 가치없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허나 주님의 은혜가 임한다면 이 세상의 쓰레기도 온갓 만물도 한송이 들꽃도 루터나 칼빈의 글처럼 더욱 은혜와 감사와 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 뜻으로 내게 다가 옵니다.
범사에 감사할 수잇고 항상 기뻐할 수있고 쉬지않고 기도 할 수잇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가 임할 때뿐입니다...이세상 모든 것이 똑같이 귀중하게 여겨질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잇는 것입니다..
★(요리왕)
은혜가 언제 임합니까?
그때는
오직 하나님의 몫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 시작한 것은 전혀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하신 일이지...제가 목표로 놓고 노력한 결과가 아닙니다.
자 그러면 그런 성경에 대한 인식이 은혜로 임하면 모든 것이 끝이납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시작입니다.
그 "은혜안에서"...우리는 우리의 해야할 일들을 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모르는 것은 참고서를 찾아가며 배우고 살펴야 합니다.
저는
시작이후를 이야기하는데
님은 계속 그 시작에만 매달려 그것이 전부라고 우겨대며...헤메고 계십니다.
...
주석은 제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한가지 수단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문제가
오직 목사님등의 가르침에만 의지하고 있거나
오직 자기머리속에 쨘하고 깨달아지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으로부터 말미암는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참고자료들을 살피는 노력...필요합니다.
...
님의 아래글은
음...이런 표현이 좀 지나칠지 모르겠는데요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억지...입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했는데
님은 제가 마치 주석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한 것같이 우겨대고 계시니 말입니다.
...
님의 영은...바쿠스와 폴님을 훌륭하다고 "깨닫게"하는 영이므로
성경과 상관없는 영이며
님의 외치는 공허한 '은혜'라는 말도...성경과 전혀 관계없는 은혜입니다.
...
거기서 벗어나려면
알량한 님의 두뇌로..깨닫는 수준에 머물지 마시고
성경을 ...올바르게 공부하시기를 권합니다.
★(김형희)
님은 제가 하는 말에 대해 무가치한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님 자신의 행위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게십니다.남을 우습게 여길 수 잇는 님의 그 믿음이라는 것이 결국은 나와 같은 무가치하고 한심하고 가엾은 신앙을 하는 자들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의 대단한 신앙을 자랑하지 말고 바쿠스님나 폴이나 나같은 자들에 의해 의해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요리왕)
님의 말은 무가치 한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들입니다"
...
그리고
폴이나 바쿠스님과 님을 동일시하지 마십시오.
폴님은 자유주의자로서
바쿠스님은 안티기독교도로서...비록 망가졌어도...자기들의 위치가 견고하지만
님은
사이비에 불과합니다.
겉은 그럴듯하게 기독교로 치장하고...속은 전혀 자기 자신의 머리로 깨달은 것들에만 집착하는...
...
님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처방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겸손하게 성경을 배우십시오...겸손한 척 은혜운운 거리시지 말고...
★(김형희)
님의 말이 맞습니다. 만약 내가 하는 말이 내 자의적인 말이라면 그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내가 나의 노력에 의해 진리를 깨달았다고 주장하면 나는 사이비가 틀립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안에 매인 자 말고도 어중간하게 존재하는 자도 있나요? 성경을 배우라고요? 내가 배우고자 노력하면 배워집니까? 성경을 배우지 못하면 신앙인이 아닙니까? 님이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씀인 성경을 배우라는 말을 주님은 한번도 하시지를 아니햇을까요? 성경을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어떻게 성경에도 나와있지 않은 말을 대단하게 여기시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님은 님 자신이 겸손하려고 노력하면 겸손해 질 수있나보죠.? 성경을 배우려고 노력하면 성경의 의문이 확 풀리고 믿음을 가지겠다고 마음 먹으면 호박씨만한 믿음이 생깁니까? 그렇다면 님 자신이 하나님과 동격이시군요? 인간은 언제나 자신을 위대하게 보려는 욕심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신이되고픈 욕심이지요.그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위로를 하고 위안을 삼는 쪽으로 뇌파가 움직이지요. 즉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자신은 틀림없이 구원받은 몸이다 라는 확신을 못버린다는 것이죠.
나는 님이나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 즉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고 구원받았다고 자부하고 성경을 아주 많이 배웠다고 자랑하는 자들을 보면서 또한 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참으로 여러분이나 나나 이세상에서 존재하지 말아야할 쓰레기 같은 존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속좁은 말들이 난무하고 비열한 감정을 표출하고 도저히 하나님의 이름을 입에 담는것 조차 부끄러운 치사한 모습을 보인단느 것입니다. 그것은 나만의 문제이지 님들은 깨끗하다고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제가 못나고 추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속상하게 했나 봅니다.님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나는 사이비 입니다. 나는
겸손을 가장한 위선자 입니다.나는 위선자이지만 님들은 아주 훌륭한 분들입니다.대단한 신앙을 가지신 분들이요 믿음이 좋으신 분들입니다.
내가 만약 나의 말이 헛소리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는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잘못된 말이 아니라고 한다면 사이비가 분명합니다. 나는 껍떼기요 죄악만 발산합니다.진리를 말하는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나는 사이비 입니다. 나는 위선자 입니다. 나는 언제나 잘못을 일삼습니다. 허나 주님은 진리입니다. 주님만이 거짓이 없습니다. 주님이 친히 하시는 일만이 참입니다. 저는 이것만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참으로 저는 지옥에 천번만번 가야 마땅한 쓰레기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님에게 호되게 야단맞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러운 인간을 더럽다고 인정해 주시니 고마울 분입니다.나를 위대하게 보거나 나에게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 자가 잇다면 그들은 분명 잘못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인간에게서는 아무것도 배울것이 없습니다. 다만 세상 모든 만물을 통하여 나의 죄악을 깨닫고 그로인해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모순같으나 기적같은 일이 벌어질 뿐입니다. 나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바라본다면 그것은 옳은 일이 될 것입니다.
님들을 통하여 감사한 일은 역시 인간에게서는 더러운 죄악밖에 나올것이 없음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요리왕)
님은 님 자신도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지 못합니다.
자유주의자들이나 반기독들은 자기가 하는 말이 무엇이며 무엇을 의도하는 지 명백하게 압니다.
그러나 님은 자신이 하는 말이 무엇이며 무엇을 의도하는 지 알지 못합니다.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요. 확인도 하지 않습니다. 누가 해줘봐야...또 은혜니 죄인이니 더러우니 타령을 반족하시죠...그것으로 족하구요.
님의 관심은 하나님도 아니고...성경도 아니고 ..실제로 은혜도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망상하는 것에만 집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님은 사이비인 것입니다.
...
겸손히 성경을 배우십시오.
예수께서 몸소...우리에게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만 볼까요?
누가복음을 읽으시면 어린 예수가 선생들 사이에서 묻기도 하고 대답하시기도 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귀의 시험때에도 기록된 말씀으로 답을 대신하십니다.
누가복음 24장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도...기록된 성경을 가지고 그것이 자신에 대한 것임을 풀어주십니다.
또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에서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에 착년하라'명합니다.
두번째 편지에서는 3장14절부터...'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하시면서 성경이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를 말하고
4장에서는 죽음에 임박함을 알지라도...책을 가져오라 명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당연히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
성경조차
몇번 읽지 않고...
허접한 자유주의자들이나 반기독도들에게 영혼을 빼앗겨버린 상태가
바로 님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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