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티(한재웅)/(조) 08/26 Re:옥의 티를 잡아라/ 하하... 잘난 척 좀 하다가.... 33 ..... '찍' 쌌습니다. (점잖은 말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에 그런 표현을 많이들 썼었더랬는데.... ) 한재웅님 말씀대로 연적은 벼루가 아니라 물을 담아 두었다가 벼루에 떨어뜨리는 일종의 물병이지요. 연적(硯滴)의 연(硯)만 보고 벼루라고 생각했..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그리고 늦어져서(조) 08/24 그리고 늦어져서 죄송... 36 '주님을 기다리는자'님과 한재웅님께서 지난 글들을 읽으시면서 좋은 말씀들을 올려주시고 계시는군요. 죄송하게도 오늘에야 '주님을 기다리는자'님의 글들을 찾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재웅님게는 약속드렸던 망(望)자 숙제 결과를 아직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코카콜라가 시원한 이유(조) 08/22 코카 콜라가 시원한 이유~ 29 소개하는 김에 화끈하게 하기로 하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의 또다른 글입니다. ===================================== <제531호> 코카 콜라가 시원한 이유~ 한번쯤 들으셨을 내용이지반 다시 기억해보았으면 하는 한가지... 여러분 가정에 혹시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판읽기와 선수잡기(조)/(한재웅) 08/23 Re:'판 읽기'와 '선수 잡기'/우리의 세상살이가 다 8 전투에 임하는 각개병사이거나 기껏해야 소부대 지휘관 정도겠죠.자기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상황(전술)조차 파악하거나 이해하기 힘든데 전략전인 전쟁 상황을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다만 우리의 사령관이신 예수님의 전략 전술..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쥔장(이석규)/(한재웅)/(조) 08/22 쥔장...옛날 생각 납니까?(퍼왔슴다. 김기찬씨의 사진들) 14 08/22 Re:쥔장...옛날 생각 납니까?(퍼왔슴다. 김기찬씨의 사진들) 14 그런데.... 가슴이 싸아~~ 하군요. 웬지 모르게.... 08/22 Re:쥔장...옛날 생각 납니까?(퍼왔슴다. 김기찬씨의 사진들) 11 30년전 키우던 "메리"가 생각납니다 김기찬씨의 사진들은..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약속지키기//(한재웅)/(조) 08/20 Re:Re:.../과문한 저를.../ 제가 누구를..... 22 .....깨우치다니요.... 지금 저는 제 '어리석음'을 고백 중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지 스스로 한 번 재 보는 것이지요. 저는 그래도 더 어리석고 미련해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 말씀에 따르기 위해서라도 말이지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약속지키기(조)/(길희준)/(조) 08/20 Re:Re:'약속 지키기'는..../ 언제나 그렇지만 .... 21 ... 길희준님의 격려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어려움의 한 가운데 있는 동안에도 그랬고 또 지금도 그렇습니다. 가방 끈 길이로만 보자면 저는 '다학'이라고 해야겠지요. 아니면 '장학'이라고 해야할 지도 모르고.... 근데 그 다(多)나 장(長)이 특별한 ..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사상최대의장잔(조)/(바윗섬)/(조)//(길희준) 08/19 Re:사상 최대의 정전(停電) 12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거둬줘 버린다면 하고 무슨 화두처럼 생각중인데 이건 완전히 지옥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샬롬 08/20 Re:Re:사상 최대의 정전(停電)/ 센터빌 버지니아... 14 ....에 계시는 모양이지요? 센터빌.... 좋은 동네인 것 같군요. 미국에서 1천2백달러 주고 ..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기독(한재웅)/(조) 08/14 Re:基督/ 천군만마.... 21 ...를 얻은 듯 합니다. 혹시 한문 선생님이세요? 한자 풀이에 대한 의견에 아주 감사드리고요. 기독(基督)을 살피는 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 일전에 소망(所望)의 잊을 망(望)자에 대한 의견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뒤로 돌아가서 찬찬히 뜯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이야..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예수쟁이(잔느)/(조) 08/14 Re:예수쟁이 / 교회에 미친 놈.... 28 어린 시절 친구들을, 예컨대 초등학교 때, 기억해 내려하면 이상하게도 한 친구당 꼭 한두 가지 특징만 기억이 납니다. 같이 화장실 청소하다가 싸운 애, 점심으로 종종 김치 복음밥을 싸오던 애, 고무줄 끊고 도망가다가 혼자 여자애들에게 잡혀서 '린치(?)' 당했..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