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1(주님을기다리는자) 08/20 눈이 아파서 이렇게 고쳤어요.. 17 무슨 무슨 주의(主義) (1) 2003년 08월 08일 "요리왕의 기독교 변증" (column.daum.net/biblecook) 152-157호 칼럼에서 상당히 고차원스런 논쟁이 진행됐습니다. 주로 칼뱅주의 교리와 그리스도교 믿음을 중심으로 이현필님, 유샛다 운라이네스님, 서번트님이 논쟁에 참가하셨고..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이렇게 하면(필) 08/09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24 은연중이든...노골적이든 토론이 가능하려면...감정적 표현은 금물인것을 잘 아실터이구요 음... 이번 글의 오고 감엔...그런 부분이 토론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제로 당장은 아니라도...두분이 한번 토론하시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입니..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바윗섬) 08/09 ^^ 14 우리가 무슨 주의( )나, 무슨 관( )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교만이고 불순종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칼럼 제목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죠. 내용은 상상과 많이 달랐지만.. ^^ 논쟁 방법에 대한 비평...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주 명쾌한 글이었습니다. ^^ p.s. ( )안..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치수가 다르면(최성진) 08/09 치수가 다르면~, 16 조선생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즐겁게 읽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바둑을 두다가 보면, 칫수가 안 맞는다고 느낄 때가 종종있습니다. 그러면 참으로 괴로운 바둑이 되지요. 던지고 나가면 그 찜찜함은 오래 남습니다. 그래도 다시 바둑판을..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너무나 반갑습니다(길희준)/(조) 08/09 Re:너무나 반갑습니다./ 정말.... 14 ...반갑습니다. 그동안 때때로 글을 보내 주시고 위로해 주셨던 사랑을 어떻게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죄송해서 어쩌지요? 제가 아직 건재하지 못한 것 같아요. 앞으로... 약한 소리 같은 것도 많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러듯이, 괜..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비평을 참아내야지(폴)/(조) 08/09 Re:비평을 참아내지.../ 에이... 폴님도... 33 아무리 칼뱅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거나 그의 교리가 "공산주의나 모슬렘 사상"보다야 부정적이겠습니까? (그렇다고 공산주의나 모슬렘 사상이 부정적인 면만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저는 모슬렘 사상이 뭔지 잘 모르거든요.) 한국에 칼뱅신학..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자유주의자(조)/(길희준) 08/09 Re:자유주의(主義)자.... 12 조 선생님. 님의 깊이를 몰라서 하는 얘기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계속 그 상태로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ㅎㅎㅎ : : : 틀림없이 "조정희, 자유주의자 아냐?"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 : 주의(主義)라는게 뭡니까? '주된 뜻'이라는 말..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반갑습니다(무루)/(조) 08/08 Re:반갑습니다./ 네, 정말로... 13 반갑습니다. 돌아왔는데... 예전만은 못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그 '딴청'을 부려보려고 합니다.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서라도... 도와주실거지요? : 언제나 나타나실까? : 기다렸는데.. : 정작 오실 땐 딴청을 부렸군요. : 주옥같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먼저할일과 반드시할일(조)/(잔느)/(바윗섬) 08/09 Re:먼저 할 일과 반드시 할 일/-이 기도일까요? 10 먼저 할 일과 반드시 할 일이 정말 기도 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 거두절미 하고..기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입니다. 믿는만큼 되어지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복음(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는만큼 기도는 되어지는 것입니..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
지기님 반가움에(폴)/(조)/(필)/폴 08/06 Re:Re:Re:/ 네, 정말로..../이것입니까?/고맙습니다 21 요리왕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입니다. 가끔 생각났습니다. 님이 먼길을 떠나고 난 후에야 님이 지켜 주셨던 그 자리의 소중함이 느껴졌습니다. 잘 지내시죠? 08/06 Re:Re:지기님, 반가움에,/ 네, 정말로..../이것입니까? 24 노스트라다무스의 그 .. 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200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