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바로(방랑자) 김 원필 집사님 그게 바로 00/10/17 22:25 | 조회수 22 방랑자 통합검색 님이 가진 문제점입니다. 상대를 볼때 나는 알고 너는 모른다, 그러니 너는 더 배우고 와라 식의 교만을 보이지요. 님께서 제가 단군이나 예수를 얼마나 아는지 아십니까? 바로 지금 님께서 보이시는 이런 자세가 단견이..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편견(방랑자) 원필님 무엇이 편견일까요? 00/10/17 02:29 | 조회수 25 방랑자 통합검색 무엇이 편견과 단견이라고 님께서는 생각 하십니까? 제가 앞만을 보고 달리는 말의 이야기를 왜 드렸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그것이 예수쟁이들의 한계인 것입니다. 자신들을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말은 모두 편견이나..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머저리(방랑자) 김 원필님 머저리. 00/10/16 21:14 | 조회수 28 방랑자 통합검색 이렇게 말을 하면 님께서는 나는 머저리야라고 하시겠읍니까?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사람이 머저리가 되더군요. 님께서는 성경을 백날 보셔야 예수쟁이들 좋다는 이야기만 보지요. 그리고 다른 사상을 보아도 다 예수쟁이 유리..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스타(바) [스타] 원필성도님을 위한 구원의 손길 00/10/16 18:44 | 조회수 39 프로메데 통합검색 >3:1을 깨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야훼도 사람과의 게임에서는 어쩔수 없는 일이겠습니다만, 원필님과 같은 고통에 호소하는 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프로메데를 통하면 특별히 구원의 손길을 받..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땅과하늘(이원근) 땅과 하늘 00/10/16 00:59 | 조회수 21 이원근 통합검색 하늘을 그토록 대망하지 않았다면 땅에 대한 사랑은 처음부터 없습니다. PS .. 원필님이 익게의 글을 읽을 수 있었다면 익게에 남겼을 말입니다.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한심한(방랑자) 한심한 김 원필 집사님 00/10/15 02:01 | 조회수 18 방랑자 통합검색 아직도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논리적이라고 우기시렵니까? 자제분이 보시는 역사 교과서라도 좀 보시지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어떤 조직 폭력단이 사람을 마구 살상했어도 그 두목에게만 책임이 있지 그 밑에 쫄따구..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밥(이원근) 밥 00/10/14 23:26 | 조회수 33 이원근 통합검색 나는 원필님의 단순 명백한 신앙 선언들을 보면 ....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가 가랭이 찢어진다는 ... 옛말을 오히려 내게 적용시킵니다. 쓸데없이 머릿 속에 든 것이 많아서 그런 직언을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 상대의 글을 보고 (진지한 ..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상실(바) 두려움을 상실한 김원필 성도님. 00/10/14 14:04 | 조회수 40 프로메데 통합검색 >쪽팔려서...예상되는 5만원 포기하고...글을 모두 지우고 말았습니다. 원필님은 정말 간도 큽니다. 오천원은 하나님의 것 이니까, 포기하실려면..45,000원만 해야죠. 하나님이 또 열받아서 씩씩 거리고 있겠군요...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원필평(이원근) 김원필이란 분 00/10/14 11:16 | 조회수 26 이원근 통합검색 매력있는 분입니다. 아마 동호님하고 비슷한 심정 혹은 조금 다른 내심으로 그분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나는.. 강병송님이 반문에 가입한 것을 환영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난 그분이 돌아오기를 고대했었습니다. 원필님은 초지일관..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
타조(신동호) 타조가 머리 숨긴다고... 00/10/14 01:40 | 조회수 22 신동호 통합검색 머리가 없어집니까? 원필님? 성얘기 안한다고 어머니가 주신 그놈이 사라집니까? 원필님? 이왕 달려있는 거면 본전은 뽑아야죠! 그놈 보기 싫다고 목욕탕 가실때마다 치부는 모자이크 또는 박스 처리되는 특수 안경을 쓰지.. 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