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상실(바)

주방보조 2012. 7. 30. 19:10

두려움을 상실한 김원필 성도님. 00/10/14 14:04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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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예상되는 5만원 포기하고...글을 모두 지우고 말았습니다.
원필님은 정말 간도 큽니다.
오천원은 하나님의 것 이니까, 포기하실려면..45,000원만 해야죠.
하나님이 또 열받아서 씩씩 거리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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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하나님이 두렵다는 이야기는 순, '뻥' 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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