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쪽팔려서...예상되는 5만원 포기하고...글을 모두 지우고 말았습니다. 원필님은 정말 간도 큽니다. 오천원은 하나님의 것 이니까, 포기하실려면..45,000원만 해야죠. 하나님이 또 열받아서 씩씩 거리고 있겠군요. ------------------------------------------------------------------ * 암튼, 하나님이 두렵다는 이야기는 순, '뻥' 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