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신명기 16장

주방보조 2022. 2. 4. 18:04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16:17) 

 

하나님께 드릴 때 인색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즐 아는 사람이며 

마침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하나님께 인색한 사람은 그 믿음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이거나 잘못된 믿음을 가졌거나 둘 중 하나일 수밖에 없습니다. 초심자가 아니라 제법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어왔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하나님께 인색하다면 그는 거짓믿음을 가진 사람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행함이 그의 믿음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반대로 자기의 분수를 넘어서 지나치게 드리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분수를 넘게 되면 자기 과시의 교만이 싹트기 쉽습니다.

분수를 넘게 되면 생활의 균형이 깨지고 생각지 않은 어려움이 닥칠 수 있습니다.

분수를 넘게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시험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분수를 넘어 과도한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주이시며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형편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7일에 하루를 쉬게 하신 것이나 수입의 십분의 일을 바치게 한 것이나 모두 연약한 인간의 분수를 아시고 배려하신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음 자세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분수에 맞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 자신이 그 헌신과 헌금에 모두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첫째로는 말씀에 기록된 기준들을 온전히 지켜 드릴 것이며

둘째로 온 가족이 함께 동의하고 공감하여 기뻐할 수 있는 예물을 드릴 것이며

세째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고 정직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중심이 진실하게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만 받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으며, 우리는 사실 우리 자신도 속일 수 없습니다.

주님 주신 복을 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힘껏 드리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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