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스트레일리아/돌아갈 수 없는

장곡행

주방보조 2015. 9. 9. 22:03

http://blog.daum.net/jncwk/13749508

 

 

 

 

 

 

 

 

 

 

 

 

 

 

 

 

 

 

 

 

 

 

 

 

 

 

 

 

 

 

 

 

 

 

 

김순옥2015.09.10 08:26 신고

사진속의 인물 말고는 별로 변한 게 없는 모습이네요.
물론 나무는 훌쩍 자랐겟지요?

답글
  • 주방보조2015.09.10 14:53

    누나의 말로는 저희집이 장곡국민학교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꺽어지는데 있었다는군요.
    아래서 두번째 장곡슈퍼가 그 시절에도 가게였다면...제가 저기서 돈도 없이 오징어를 잡고 집으로 돌아오다 혼나고 울던 곳일 것입니다. 저 가게 뒤쪽이 저희집이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