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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보조2015.09.10 14:53
누나의 말로는 저희집이 장곡국민학교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꺽어지는데 있었다는군요.
아래서 두번째 장곡슈퍼가 그 시절에도 가게였다면...제가 저기서 돈도 없이 오징어를 잡고 집으로 돌아오다 혼나고 울던 곳일 것입니다. 저 가게 뒤쪽이 저희집이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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