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 5948

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는 신앙의 눈으로 본 역사일뿐인가?

반기독교 또는 무신론적 진화론자..거시기가 거시기지만^^...들이 성경의 기록말고... 자기들이 "못"찾아내고 놀리적^^으로 추론해 낸 "뭐든지 없음"에 대단한 일부 신학자들이 들고 나와 타협하여 거래한 한가지 제안이 "성경의 기록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앙적 눈으로 본 역사일 뿐"이다라는 것입..

왜 성경의 권위보다 신학자들의 썰들에 복종하나?

자못 똑똑하다는 분들 중 많은 이들이 맹목적인 모습을 보일 때 의아해 합니다. JMS따위에 대학생들이 꽤 포진하여 넘실대고...그 두뇌노릇하는 이가 서울대 출신들이다라고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나 마찬가지로 성경을 대하는 이들 중 많은 똑똑한 이들이 맹목적인 자세로 받아들이는 엉뚱한^^이론들..

진화 론자인 그리스도인을 가볍게 건드려 봅시다^^...

진화론을 자세히 모르기때문에 일어난 일이겠지요. 아니면...아이러니하게도^^하나님을 너무 모르기 때문이던가... 하나님은 진화라는 방식을 통하여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했다라는 어설픈 타협안을 들고 ... 스스로도취해 만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10여년전에 무신론자인 영국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