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 5951

요한복음을 보니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 예수가 둘이로구나?

예수가 없다는 좀 덜 떨어진 주장을 굳세게 견지하는 분들이야...관심을 가질리가 없겠죠?^^ 둘 중 하나가 진짜면 큰 일일테니까^^ㅍㅎㅎㅎ 마가복음에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시각을 제3시라하고 요한복음에는 빌라도가 판결을 하는 시각이 제6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공..

좀 쉬어 갈까요?...어떤 목사님의 고백...

노회가 모여 한나절만에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남은 하루 반 동안 목사들만의 오붓한 놀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목사들은 노회에 참석한 장로들에게 목회를 위한 특별세미나를 위해 장소를 옮긴다고 말했다. 거짓말이다. 그러나 염치좋게 교회와 장로에게 세미나 찬조금을 모은다. 장로는 그것이 ..

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는 신앙의 눈으로 본 역사일뿐인가?

반기독교 또는 무신론적 진화론자..거시기가 거시기지만^^...들이 성경의 기록말고... 자기들이 "못"찾아내고 놀리적^^으로 추론해 낸 "뭐든지 없음"에 대단한 일부 신학자들이 들고 나와 타협하여 거래한 한가지 제안이 "성경의 기록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앙적 눈으로 본 역사일 뿐"이다라는 것입..

왜 성경의 권위보다 신학자들의 썰들에 복종하나?

자못 똑똑하다는 분들 중 많은 이들이 맹목적인 모습을 보일 때 의아해 합니다. JMS따위에 대학생들이 꽤 포진하여 넘실대고...그 두뇌노릇하는 이가 서울대 출신들이다라고 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나 마찬가지로 성경을 대하는 이들 중 많은 똑똑한 이들이 맹목적인 자세로 받아들이는 엉뚱한^^이론들..

진화 론자인 그리스도인을 가볍게 건드려 봅시다^^...

진화론을 자세히 모르기때문에 일어난 일이겠지요. 아니면...아이러니하게도^^하나님을 너무 모르기 때문이던가... 하나님은 진화라는 방식을 통하여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했다라는 어설픈 타협안을 들고 ... 스스로도취해 만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10여년전에 무신론자인 영국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