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겐등...^^

몇 사람만 더 알아보죠^^

오리겐은(185-253년) 엄청난 저술가였습니다.
6천권이 넘는 책을 썼고
자그만치 "만 팔천여"번이나 신약성경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4복음서와 대부분의 신약성경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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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화적인 방식의 성경해석으로 비난받는 부분이 없지 않으나

일부^^성경이 4세기에서야...조작되었다라고
심각하게 입술을 달싹이는 이들에게 대하여는

너무나 선명하게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아니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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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캅이나 오리겐 뿐이겠습니까?

2세기의 터툴리안은 7천번이상 성경을 인용하고 있고...그중 3천8백번이상을 복음서에서 인용합니다.

터툴리안보다 한세대쯤 이전에 살았던 이레니우스(120-190)는 폴리캅의 제자로서 복음서의 기원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태도 히브리인중에서 그들의 방언으로 기록된 복음서를 발행하였다.
그동안에 베드로와 바울은 로마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의기초를 세우고 있었다.
그들이 떠난 뒤에 베드로의 제자이자 동역자였던 마가도 우리에게 베드로가 선포한 내용을 기록해서 전해 주었다.
또한 바울의 동료였던 누가도 한 책에서 바울이 선포한 복음을 기록하였다.
그 후에 주님의 품에 안겼던 주님의 제자 요한도 에베소에 머무는 동안 스스로 한 복음서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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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였지만 정직과 진지..그리고 열정과 용기의 위대한 일군이었던 '트리포와의 대화'의 순교자 저스틴...
19세기가 되어서야 그의작품이 역본으로 발견된 아리스티테스...
폴리캅과 동시대에 살았던 파피아스...

그리고 헤게싶프스...유세비우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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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그리고 거기서 계시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들의 진실됨을 ... 이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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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짐짓 진지를 가장한 채..입술을 달싹여...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이들이
고개를 떨굴까요?

어림없을 거라구요?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