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74

어버이날입니다. 노인학대는 증가하고...(연합뉴스펌)

학대로 피멍 든 노인들 `그래도 내 자식인데…` [연합] 2010.05.07 11:56 입력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 149건..전년보다 61.9% 증가"내 속으로 낳은 자식인데 어쩌겠어요. 그저 업보라고 생각하고 참고 견딜 수밖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35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농사일과 식당일을 전전하며 5남매를 키워 ..

여성연예인 60% “性접대 제의 받아”(국민일보펌)

화려한 삶 뒤편에선 ‘검은 손길’에 무방비… 여성연예인 60% “性접대 제의 받아” [2010.04.27 18:18] “기획사 대표가 모텔로 끌고 갔어요.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이쪽 일을 하려면 세상과 남자를 더 알아야 된대요.” (20대 중반의 연기자) “아빠 같은 분이 저녁 먹고 ‘나랑 애인 할래’ 이렇게 묻는 ..

자살 늘리는 노인정책(구인회, 한겨레펌)

세상읽기] 죽음의 욕망 키우는 고령사회 정책 / 구인회 » 구인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 사회가 거꾸로 가고 있다는 증표가 여럿 있지만, 가파르게 늘어나는 자살만큼이나 뚜렷하게 우리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도 없을 거다. 흔히들 자살률은 십만명당 자살자 수로 따진다. 경제협력개발기..

조선대 여대생, MT, 집단성폭행, 자살살인...(조선펌)

"죽은 친구는 MT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권승준 기자 virt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4.06 23:26 / 수정 : 2010.04.06 23:27 ▲ 6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의 일부.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친구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달라"고 호소했다. 대학교 MT에 참가한 뒤 아파트 옥상..

무서운 중딩들의 시대(이계삼, 한겨레펌)

세상읽기] ‘무서운 중딩’들의 시대 / 이계삼 » 이계삼 경남 밀양 밀성고 교사 밀가루를 뿌리고, 날계란을 던지고, 교복을 찢는 것까지는 그래도 이해가 됐다. 보기 안타까웠지만, 어쩌겠는가. 아이들은 졸업식 날 저렇게라도 해방감을 만끽하고 싶었을 것이고 그간 받아온 억압에 대한 반감을 표현..

아이티 원조와...프랑스, 메국, 그리고 독재자들의 관계(뉴조펌)

가증스런 부채 상환에 쓰일 아이티 구호 성금 원조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서방국가의 아이티 약탈사 입력 : 2010년 01월 28일 (목) 16:55:11 [조회수 : 356] 뉴스앤조이 (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 이 글은 "Eric Toussain와 Sophie Perchellet의 프랑스어 논문을 Francesca Denley와 Marie Lagatta가 영어로 번역하였고,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