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의 구석방

닫기 예수전도단은 신사도운동 연관단체라기보다는 신사도운동단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첫째, 신사도운동에서 중요한 이단적 사상 중에 하나는 영적도해입니다 지역마다 귀신이 있어서 대적기도와 선포기도, 땅밟기로 쫓아내야만 한다는 주장이며, 피터 와그너는 ..

성도들은 답답하다 전병욱보다 교단이 더 나쁘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승인 2014.10.13 12:49:13 ▲ 신성남 ⓒ <뉴스 M> 성도들은 답답합니다.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 특히 그러합니다. 도덕적으로 가장 엄격하고 순결해야 할 교회가 ..

내용 : (1) 집회 1부 - 천국 지옥 간증 집회 2부 - 성령 은사 집회 (2) 개인별 내적치유는 개별적으로 신청받습니다.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주세요. 홍혜선전도사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esun.hong.1 (3)집회는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으며 헌금시간을 갖습니다. 개인별 내적치유는 독립된 공간에서 신청날짜에 개인별로 진행하며 소정의 사역비용을 받습니다. 홍혜선 전도사 소개 미국 UCLA 언어학과(Linguistics)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선교문학 석사 성령 은사 사역 15년 가톨릭에는 마리아를 빙자한 예언들이 상당히 널리 퍼져 있더군요. 가톨릭당국에선 사적 계시라고 하여 그리 간섬을 하지 않는 듯 보였..

'G12-셀목회,두 날개’에 대한 결론이 필요한 때 신사도 운동, 신천지, 인터콥 등에 치중하며 G12-셀목회, 두 날개를 너무 오래 방치 2014년 06월 19일 (목) 13:11:26 정이철 목사 ( 메일보내기 ) 한국에 있는 어떤 분이 나에게 좀 곤란한 메일을 보냈다. 내가 이전에 쓴 글로 인하여 자신에게 큰 피..

권력과 자기 욕망의 화신, 대형 교회 목사들 그들은 왜 성공에 집착하는가? 데스크 승인 2014.06.09 20:40:10 김기대 (edit)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서울 용산구에 있는 서울 성남교회 전경. 해방 후 신학과 목회의 병행을 다짐하며 같은 날 창립 예배를 드렸던 영락, 경동, 성남 중 영락을 제외..

이단이 시작한 옹알거림이 외국어로 영의 언어로 변천 쓰러짐,끄적거림,이상한 노래,구르기 등과 함께 불세례 현상으로 오도 2014년 06월 02일 (월) 10:58:40 정이철 ( 메일보내기 )( newsnjoy ) 교회를 말씀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사탄의 무기는 거짓 은사이다. 신자들이 마귀가 풀..

최권능 최권능 Y 2014.06.07 15:10 답글 | 차단 | 삭제 | 신고 먼저 저희는 평신도 몇분이 모여서 지구촌 선교를 위해서 간증과 설교 성서 자료를 엄선해서 선교 전문 사이트--www.jhdh.org--를 만들었습니다. (내용 요약 천국 지옥 하나님이 존재 하시고 죽으면 심판 이 있고 회개 말씀 순종 안으면 ..

과거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오대양 집단자살사건에도, 세모 유람선 사건에도,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도, 이런 대형 참사사건의 배후에는 모두 유병언 회장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대양 사건등과 연루돼 부도를 맞았던, 부도 기업의 오너가 어떻게 최소 2400억을 가진 자산가로 거듭..

[조선pub]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은 억만장자 사진작가 '아해'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이상흔 조선pub 기자 기사 100자평(9)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4.04.21 14:55 | 수정 : 2014.04.21 16:17 유병언 전 세모 회장. ‘해상여객 및 화물운송업’..

[심층추적] 나채운 교수의 이단옹호 행적 예장 통합, 이미 ‘이단옹호 관련자’로 경고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02 2014년 04월 03일 (목) 17:25:34 엄무환 사장 cnf0691@amennews.com 나채운 교수(82세)의 이단옹호 행적을 심층 취재했다. 이미 소속 교단인 예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으로부터 ‘이단옹호관련자’로 조사를 받고, 지난 1월 21일자로 총회장 명의의 공문으로 예영수, 신창수 목사 등과 함께 경고까지 받은 나 교수의 행보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 예장 통합 공문(2014년 1월 21일자) 나 교수가 누구인가. 나 교수는 전 장신대 대학원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바 있으며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