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1)
집회 1부 - 천국 지옥 간증
집회 2부 - 성령 은사 집회
(2)
개인별 내적치유는 개별적으로 신청받습니다.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주세요.
홍혜선전도사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esun.hong.1
(3)집회는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으며 헌금시간을 갖습니다.
개인별 내적치유는 독립된 공간에서 신청날짜에 개인별로 진행하며 소정의 사역비용을 받습니다.
홍혜선 전도사 소개
미국 UCLA 언어학과(Linguistics)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선교문학 석사
성령 은사 사역 15년
가톨릭에는 마리아를 빙자한 예언들이 상당히 널리 퍼져 있더군요.
가톨릭당국에선 사적 계시라고 하여 그리 간섬을 하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어쩌면 그런 예언들이 그런 지역의 성당을 먹여살리는 원천이 되니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장사가 되는 일이라는 것이지요.
개신교에는 성령의 은사를 빙자하여 예언들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개신교 총회나 단체들은 그 어떤 관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개교회는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검증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관심만 끌면 무조건 받아들입니다. 초청이 빗발치듯 하고 ...장사가 되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 교회를 절망으로 이끄는 두 날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목사들의 파렴치한 행각들이고...세습, 성범죄,호화건축등
다른 하나는 기타등등의 이런 사이비 행각입니다. ...넘어뜨리기, 거짓방언, 거짓예언, 집단심리치유 들
뭐든 막아야 하는데
자꾸 이런 장사꾼 사이비들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이런 사이비 예언들은 적극적으로 막아서야 합니다.
가톨릭은 교황청에서 막으면 그만 끝나는 일이니, 그리고 따지자면 형제같은 남?의 일이니 차치하고
개신교는
개교회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막아서지 않으면 안 되니...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보여주지 않으면...관심종자들인 저 장사꾼들은 모두 소멸됩니다.
...
두 날개를 꺾어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교회에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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