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삭제될지 모르는 글 84

안티의 기독교 비판에 대한...두가지 대처방법(크투)

“교회, 인터넷 무시하다가 이제는 그 독기에 질려” 이동윤 기자 dylee@chtoday.co.kr | 이동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3.06.20 18:16 예장 합동 ‘국가종교편향 대책 세미나’서 이억주·문병길 목사 발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가 20일(목)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국가종교편향 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예배,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대석교회)와 문병길 목사(종교근본주의연구소장)의 발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억주 목사 “교계에 상근변호사 제도 도입하자” ▲이억주 목사. ⓒ이동윤 기자 먼저 이억주 목사는 ‘한국교회 미디어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상에서 기독교 안티 카페들이 결성..

신학교수 110명, 한기총에 다락방 이단해제 철회...요구(뉴조)

신학 교수 110명, 다락방 이단 해제한 한기총 규탄 14개 신학대 교수들 성명 발표…이단 해제 취소 및 사과 요구 데스크 승인 2013.06.12 18:20:50 김은실 (raindrops89)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홍재철 대표회장)가 이단을 옹호하는 가운데 신학 교수들이 한기총의 행보를..

손기철에게 충고하는 사람들...성명서(미주뉴조)

가칭 '손기철에 충고하는 사람들', 성명서 발표 '손기철 장로, 비성경적이며 이단적인 이론과 영성' 주장 2013년 05월 24일 (금) 20:00:16 전현진 ( 메일보내기 )( wjsguswlswls ) 미주 지역 목회자 등 교계 인사로 구성된 가칭 '손기철에 충고하는 사람들'이 소속 135명의 이름으로 손기철 장로를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