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7장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이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7:19)
모든 형식과
모든 외형과
모든 의식들은
오직
주를 섬기는 일의 도우미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잊은 것이
율법주의며 바리새주의며
솔로몬의 성전의 운명과 같은 결과를 맞을 ... 인간의 오성을 통한 예배입니다.
역대하7장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이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7:19)
모든 형식과
모든 외형과
모든 의식들은
오직
주를 섬기는 일의 도우미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잊은 것이
율법주의며 바리새주의며
솔로몬의 성전의 운명과 같은 결과를 맞을 ... 인간의 오성을 통한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