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83편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83:18)
우리의 소속이 분명하다면
우리의 대적의
소속도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우리의 소속을 분명히 함이 불확실히므로
우리의 대적에 대한 이해도 불충분합니다.
그저 우리 자신의 아주 개인적인 이기심때문에 원수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그 원수의 소속은 오히려
우리보다 더 의로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
이 시의 전반에 흐르는 외침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음에 대한 확신입니다.
내 이기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위한 열정 그것을 노래합니다.
...
우리가 우리의 소속을 분명히 할 때
우리 원수의 성격도 분명해 집니다.
그리고 원수일
수 없는...사랑해야 할 이들을 사랑하지 못하는...그 원인을 제하고
돌이켜 회개하는 것으로
함께 하나님에 속한 이들과
연합하고 화목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원수 마귀에 대한 기치를 높이고...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