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29장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29:14)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고 살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평균하여
풍요로울 수 있을까요?
내 것에 집착하는 우리의 못된 성품이
우리를 얼마나 불행하게 하는 지...우리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쉽게 그리 되고 마는 것은
하나님의 영의 도우심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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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것을
받아 누리고 사는 삶이 인생입니다.
하나님께 생명과 죽음과 복과 화와 풍요와 빈곤을 받아 살아갑니다.
결국
내것이라고 할 것은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맙니다.
실제로 처음부터 내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모든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주신 것이며...
우리가 마땅히 돌려드려야 할 것들입니다.
...
다윗의 그 믿음이...하나님을 지극히 행복하시게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인정하였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