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람의 이십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27:23)
요즘 우리나라 인구가 20년만 있으면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은(20년쯤 전일겁니다)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요.
말세란 어느날 갑자기 인간의 생식기능 정지와 함께 오지 않을까...하구요. 왜냐하면 어린 아이들이란 심판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근거없는 생각이었는데...환경호르몬문제나...요즘처럼 아이를 낳지 않는 분위기따위와 맞물리면 다시 그 생각이 떠오르곤 합니다. ^^
각설하고
이스라엘의 사람 계수하는 문제는...대단히 신중하게 고려된 것이라는 데 찬탄을 보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영역을 절대 침범하지 않는다...는 것 말이죠.
우리도 때에 따라 이런 방식의 고려가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박조준 목사의 갈보리교회처럼 예산을 짜지 않는다던가...
퀘이커 교도들같이 설교자를 정하지 않는다던지...
...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지 못하고 ... 인간의 수치로 따지고 검사하는 행위가 ... 얼마나 악한 것인지요.
저는
머리속을 텅 비워야 하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인구가 20년만 있으면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은(20년쯤 전일겁니다)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요.
말세란 어느날 갑자기 인간의 생식기능 정지와 함께 오지 않을까...하구요. 왜냐하면 어린 아이들이란 심판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근거없는 생각이었는데...환경호르몬문제나...요즘처럼 아이를 낳지 않는 분위기따위와 맞물리면 다시 그 생각이 떠오르곤 합니다. ^^
각설하고
이스라엘의 사람 계수하는 문제는...대단히 신중하게 고려된 것이라는 데 찬탄을 보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영역을 절대 침범하지 않는다...는 것 말이죠.
우리도 때에 따라 이런 방식의 고려가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박조준 목사의 갈보리교회처럼 예산을 짜지 않는다던가...
퀘이커 교도들같이 설교자를 정하지 않는다던지...
...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지 못하고 ... 인간의 수치로 따지고 검사하는 행위가 ... 얼마나 악한 것인지요.
저는
머리속을 텅 비워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