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25장
"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무론하고 일례로 제비뽑아 직임을 얻었으니"(25:8)
하나님
앞에선 모든 것이 평등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인간의 크고 작음을 따지고
그 서열을 따지는 것은 정말 어리석고
무의미한 일입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명예...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가치없는 것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
작은 자는 자기가 가진 작은 것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큰 자는 자기의 큰 소유를
가지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면됩니다.
...
다섯달란트 받은 자나
두 달란트 받은 자나...그들의 분수에 맞는
성실함으로 똑같은 상급을 받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자기의 분수를 버린 불성실때문에 버림을 받습니다.
...
하나님앞에서
사실 큰 자도 작은 자도 먼저된 자도 나중 된 자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합당한 ...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
그러므로
나의 크기를 재어 다른 이와 비교하지 말고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나 자신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어야
합니다.
그래야...참된 "합창"이 주께 돌려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