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역대상25장

주방보조 2006. 5. 2. 17:30

역대상25장

 

 

 

"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무론하고 일례로 제비뽑아 직임을 얻었으니"(25:8)

하나님 앞에선 모든 것이 평등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인간의 크고 작음을 따지고
그 서열을 따지는 것은 정말 어리석고 무의미한 일입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명예...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가치없는 것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

작은 자는 자기가 가진 작은 것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큰 자는 자기의 큰 소유를 가지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면됩니다.

...

다섯달란트 받은 자나
두 달란트 받은 자나...그들의 분수에 맞는 성실함으로 똑같은 상급을 받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자기의 분수를 버린 불성실때문에 버림을 받습니다.

...

하나님앞에서
사실 큰 자도 작은 자도 먼저된 자도 나중 된 자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합당한 ...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

그러므로

나의 크기를 재어 다른 이와 비교하지 말고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나 자신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어야 합니다.

그래야...참된 "합창"이 주께 돌려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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