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3:26)
의지해야 지키십니다.
의지하지 않으면 지키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망각한 채
의지하지도 않으면서...왜 지켜주시지 않는가...원망하곤 합니다. 실제로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잡것'들을 의지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우린 그 말씀속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깨닫습니다.
무엇이 옳은지...하나님의 뜻인지
무엇이 그른지...하나님의 뜻이 아닌지...분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 그뜻에 순종하기로 선택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그때..."선택을 바로 했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셔서...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하시고
바른 길을 가게 인도하시고
오류로부터도 지켜주십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받을만하게 사는가"... 살펴 볼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