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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칼럼과 700여개의 독자의 한마디를 빠짐없이 새칼럼으로 옮겼습니다. [성경과 우리 그리고 교회]에 있습니다. 이 마지막이 될지모르는 글까지^^ ... 힘들었고 씁쓸한 작업이었습니다. 우울증이 또 도지려고 합니다. ... 오셔서 많이 읽어주십시오! |
02/07 | ![]() | ![]() |
1.혹 조정희님이 이 칼럼을 신경쓰지 않고 계시다가 이 칼럼이 날라가 버리는 경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2.구경오는 이들중 한사람이라도 더 읽도록 하기 위해서 ... 조정희 칼럼이 있는 곳은 [성경과 우리 그리고 교회]라는 칼럼입니다. 물론 조정희님이 직접 칼럼을 새칼럼으로 옮기시면 달팽이 눈알처럼 쏙 사라질 것입니다^^ |
01/17 | ![]() | ![]() |
독자개념이 사라집니다. 당근 독자의 한마디도 ... 한마디도 옮겨지지 않습니다. 혹 독자의 한마디에 참고할 자료가 있으시면 다른 곳으로 옮겨 놓아야만 합니다. 2월15일에 이 칼럼의 모든 글들이 다 폐기처분되니까요. 참 막강한 독재입니다. 공짜 공간주인 말입니다. ... 저는 독자의 한마디로 먹고 살았는데^^ 한마디^^로 망했습니다. ... 어쨋든 변화된 환경에서 지기님 글 많이 접할 수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
01/14 | ![]() | ![]() |
하이텔의 [예수클럽] 게시판중 아름다운 이야기에 장미혜님의 글을 올바니 장로교회 홈에서 하루나 이틀에 한개씩 퍼서 오늘 그 마지막 글을 올렸습니다. 매번 복사하면서 한번 읽고 복사하고서 한번 읽었습니다. 저나 제 아내나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 아마 조정희님은 그 글들을 의도적으로 읽지 않으실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 다 옮기고 나서 궁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1-12번까지의 글은 왜 없는지요. ... (사족으로 제가 허락없이 그 글을 하이텔의 [예수클럽]에 게시하는 것에 대하여 잘못되었다고생각하시면 하시라도 말씀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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