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 반갑습니다 | 10 |
힘을 내시라고 말씀 드릴 필요도 없이 벌써 힘을 내셨습니다. 2004년을 맞는 첫 날에 새로운 글을 올리셨으니까요. 계속 주저앉아 있을 님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계속 내버려 두실 하나님이 아니심을 또한 믿으니까요. ^^ 2004년에는 조정희님과 오치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슬픔을 거두시고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님의 가정에 힘 주시기를..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모든 아픔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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