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반갑습니다(잔느)

주방보조 2004. 2. 11. 04:55
01/08 반갑습니다 10
힘을 내시라고 말씀 드릴 필요도 없이 벌써 힘을 내셨습니다.
2004년을 맞는 첫 날에 새로운 글을 올리셨으니까요.
계속 주저앉아 있을 님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계속 내버려 두실 하나님이 아니심을 또한 믿으니까요. ^^

2004년에는 조정희님과 오치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슬픔을 거두시고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님의 가정에 힘 주시기를..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모든 아픔을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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