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45:19)
하늘을 창조하신이가
땅을 지으시고
견고하게 하시고 질서를 잡으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오직 한 분 하나님이 이루셨습니다.
이것은 감추어진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드러나게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소위 자연계시라고 하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며 알 수 있게 역동하는 것입니다.
온 우주가 외치고 있습니다.
창조주는 크시고 위대하시다.
창조주는 잘서정연하시다.
창조주는 의로우시며
창조주는 정직하시다.
...
우주를 만드시고 온 세상 샘명을 창조하신 이가
바로 우리에게 말씀을 통하여 가르치시고 언약하시는 바로 그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우주에 헛된 것이 없듯이
그 말씀에 헛된 것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들의 헛된 마음이 있을 따름입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운 자는
눈을 들어 밤하늘을 우러러 보고
저 드넓은 우주 속에 깃든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의지를 찾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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