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고린도후서5(1:23-24)

주방보조 2015. 4. 28. 19:5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1:24)

 

교회 지도자들의 역할은 어떻게 수행되는 것이 바른가?

개신교는

이런 문제에 대하여 골치 아플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의 기록된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돌아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속성 중 권력욕이라는 것만큼 치열하고 광포해지는 것이 따로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도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없는 것이 그 권력욕임을 역사가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태어나시기 전 헤롯가문애서 있었던 부모 자식간의 권력투쟁은

인간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지도자는 결코 교회의 지도자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 주인 되신 하나님조차 우리에게 "강제"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기꺼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섬김의 본을 가르치셨습니다.

성령님도 그 별명이 "도우러 오신 분"입니다.

 

당연히 교회 지도자들도 돕는 자여야 합니다. 주관하는 자여서는 안 됩니다.

 

...

 

우리 목사님들은 주관하는 자의 역할에 많이 경도되어 계신 것이 사실입니다.

유명하다는 목사님들 중에 더욱 그 상태가 심합니다.

독재자...

독선...

세습...

분쟁...

권력...

그리고 한국교회의 거의 대부분의 문제들의 중심에 그 분들이 서 계십니다.

 

기쁨을 돕는 자...

바울처럼

우리 목사님들이 이 아름다운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마 모든 문제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입니다.

 

그런 날들이 온다면...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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