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15:33)
지혜로워지려면
여호와를 경외해야 합니다.
지혜란 사람를 살리는 길이고
여호와의 뜻은 사람을 살리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할수록
말씀은 그의 뼈가 되어가고 근육이 되고 살이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만 살뿐 아니라 이웃을 살리고 나라를 살릴 힘을 갖춥니다.
어느 시대나
사람을, 백성을 구하는 이는
하늘을 두려워 할 줄 알았습니다.
하늘을 향하여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존귀를 구하지 않았어도 역사가 그런 이들에게 영원한 존귀를 부여함을 우리는 압니다.
이렇듯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에게 겸손한 사람은 이 세상의 소금같은 존재입니다.
...
교회에 분쟁과 나뉨과 떠남이 난무하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겸손한 그 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지 못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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