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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살아있는 경험을 잘 하고 있군요.
답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나실이 얘기가 궁금해지는데요. 다쳤던 몸은 괜찮은지... -
피곤한 중에도 기록을 남기는 게 기특하군요.
답글
부모님 품을 벗어나서 산 경험을 하는 게 기특하고 짠합니다.
무엇보다도 무리해서 건강을 해치면 어쩌나 우려가 되네요.
진실이의 3개 국어가 기대됩니다.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싶습니다.
지나고나면 모든 게 삶의 진리가 되어 값진 결과를 가져다 주리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좀더 여유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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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보조2011.08.27 00:26
일어과4학년이거든요^^ 한학기동안 일본 活水여자대학에 교환학생도 다녀왔구요. 그런데 정말 공부를 너무 안 해서 맨날 제게 잔소리를 들었답니다. 이번에 일구하면서 눈물흘리고, 일 몇일 안하고도 몸 아프고 나니...공부가 제일 쉬운일이란 말이 실감난다고 하더군요. 동생이름을 별명처럼 나시라고 하네요. 뜻이 배...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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