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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등학교 운동회에서는 달리기 잘하는 아이들이 인기짱이지요.
답글
한빛이도 단거리는 썩 잘하는 편이었는데 중고등학교에 가면서부터
다리가 짧아지고 체력의 한계로 많이 밀리는 모양이더군요.
이번에도 체육대회 예선 계주에서 두번째 주자로 뛰었는데 12반까지 4팀이 본선에 진출한다더군요.
자기 몫은 했다고 합니다.
교신이의 보폭이 장난이 아니네요. -
바람의 아들~교신이...멋있군요.^^
답글
교만하지 않은 자신감은 인생을 즐겁게 해줍니다. 교신이가 그러할진저!
유민이네 학교는 오늘 체육대회 한다더군요.
유민이는 단체 경기 말고는 특별히 하는 게 없다네요.
학부모에게...임원에게 부담 안주는 학교...모든 학교가 이 학교 같으면 좋으련만. -
교신이가 달리기를 잘 하는군요^^
답글
저는 초등학생 때 달리기 하면 맨날 중하위였습니다.근데 고등학생때는 선두그룹이더군요. 성장과정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사진이 거꾸로......심오한 의미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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