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15:11)
고린도전서15장은 부활장이라고 불리며 부활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 부활장의 서론에서
베드로와 사도들 그리고 태반이나 당시까지 살아 있던 자신을 포함한 수백의 증인들이 있음과
그들이 명백하게 전파한 것이 바로 예수의 부활이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그들은
증인들이 부활을 전파하매...부활을 믿었고
부활을 믿으매...예수의 주님이심을 알았고
예수의 주님이심을 알매...기꺼이 그를 섬기는 종이 되었던 것입니다.
...
이 복음전파의 순서는 대단히 확고부동합니다.
비록 다른 방식의 접근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이 순서보다 확고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부활의 예수를 믿는 것...이것이 복음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장은 부활에 대한 이 모든 지식을 자세히 풀어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그 시절에 이미...부활의 복음이 훼손 되어 가고 있었으므로...
...
요즘은 어떻습니까?
미래의 부활보다는 현실의 돈이...복음의 핵심이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예수와 우리 > 30초 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전서59(15:20-28) (0) | 2009.11.18 |
---|---|
고린도전서58(15:12-19) (0) | 2009.11.17 |
예레미야40장 (0) | 2009.11.13 |
예레미야39장 (0) | 2009.11.12 |
예레미야38장 (0) | 200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