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믿음교회에 대한 예언
(스티브 탐슨과 사역팀)
Steve Thompson : “이 교회의 이름이 참 마음에 듭니다. “큰믿음교회!” 보통 믿음을 강조하고 가르치는 교회에는 사랑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 교회에 들어선 순간 사랑이 가득한 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이 기초를 바르게 닦고 단단하게 하였으며 성도들을 바르게 잘 가르치고 훈련시켰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잘 성장하고 있고 사랑으로 온전히 연결되고 연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세계 여러 나라에 집회를 다녀보았지만 이 교회처럼 이렇게 편하고 마음에 걸리는 것이 전혀 없는 교회는 처음입니다. 제가 집회를 인도한 교회 중 큰믿음교회가 최고의 교회입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하는 친구들을 찾아 그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입니다.“
“큰믿음교회 회중 가운데 영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서울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게 이러한 새로운 영적인 상승을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다가오고 있는 것들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들이 천사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지금 큰믿음교회 회중들 가운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고 이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무슨 일을 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천사들을 인정하게 되면 될수록, 큰믿음교회 가운데 치유의 기름 부으심과 치유 천사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즉각적인 치유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이제 말씀드릴 것은 그 스펙트럼의 다른 끝에 있는 것인데 준비되셨습니까? 그들이 오는 이유는 사업의 영역에서 창조적인 생각들을 전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계속 영적인 얘기들을 했기 때문에 이런 사업 얘기는 엉뚱한 다른 끝 쪽의 얘기를 하는 것처럼 느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돈 버는 사업에도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천사들을 통해서 주는 창의적인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통해서 우리가 그 전에 알지 못했던 수준으로 도약하게 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발전하고 있는 어떤 기술이나 그런 것들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현재 수준을 뛰어넘게 되는 새로운 수준의 기술들이 이런 천사가 주는 아이디어를 통해서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기독교도 다음 단계로 한 단계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높은 영역으로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설명드릴 정확한 언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또 다른 일이 하나 있습니다. 천사들이 와서 하고자 하는 다른 일은 서로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들을 고치는 것입니다. 이 회복이 필요한 관계가 미묘하지만 동시에 전략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이 관계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는가 하는 그런 의문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들도 천사들의 활동을 통해서 해결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풀어 놓으셔서 관계라든가 사업에 관련된 것을 다음 단계로 도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사역에 도움이 될 너무나 놀라운 원천을 우리를 위해서 풀어 놓으시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천사들을 너무 높이 올리는 그런 위험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주님 안에서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큰믿음교회 외에 다른 두 곳에서 밖에 나눈 적이 없습니다. 제가 이것을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나누는 이유가 있습니다. 큰믿음교회가 천사들의 방문이 있을 것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큰믿음교회를 향해서 천사들이 방문하게 되는 시절이 도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에 예언적 흐름이 있는 것을 느끼고, 여러분 안에 사랑이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예언적인 교회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쁩니다. 큰믿음교회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하게 될 것인가 기대하면서 제가 너무나도 영적으로 흥분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 기독교인의 최고의 날이 지난 것이 아니라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대합니다. 새로운 세대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기도에 대한 열정뿐 만이 아니라 예언 사역을 통해서 준비되어 예언을 통한 능력전도들을 일으킬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강력한 주님의 사역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전의 사역과 다르지만 여전히 강력한 사역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제 눈으로 다시 와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제가 볼 때 주님이 다가올 날들에 여기서 바로 이 큰믿음교회 가운데서 아주 중요한 일들을 해 나가실 것입니다. 예언적인 기름 부으심만 큰믿음교회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꿈과 환상들을 해석해낼 수 있는 기름 부으심도 큰믿음교회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로 인해 사람들이 갖추어져서, 예언적인 전도단들이 큰믿음교회에서 길러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회중들을 이끄시는 담임목사님들에게 사역함으로 그들이 격려를 받게 하는 사역이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를 향해서 뿐만 아니라 상업과 사업 그런 일반적인 세속 분야에서도 이러한 격려나 예언적인 목소리가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또한 이런 예언적인 주님의 말씀을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정부에게도 주시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런 날이 다가 오고 있고 큰믿음교회가 하늘의 孤湧?이 땅에 내려오게 하는 데 쓰임 받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바로 이러한 미래의 날들을 향해 우리가 진행해 나가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좁은 길을 택하고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다니엘처럼 왕이 주는 어떤 정찬들을 마다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절제하면서 단순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다른 유혹이 될 만한 많은 것들, 풍부한 것들을 누릴 수 있었지만 그것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마치 다니엘과 같이 그런 꿈과 꿈 뿐 아니라 꿈에 대한 해석과 그것들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Jim Whitley :“첫날 이곳에서 오자마자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여러분들이 하늘을 움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마음을, 주님을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 가운데 제가 생각났던 것은 성경에서 많은 군중들을 해치고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려고 들어갔던 혈루증 앓는 그 여인이었습니다. 예수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쌓여 있었죠. 그런데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오직 그 여인 한 사람만이 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졌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순간 자기에게서 능력이 빠져 나오는 것을 느끼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돌아보시고 그것이 누구신가 알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이 큰믿음교회가 바로 그 여인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전에 이미 많은 곳들을 지나가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곳을 지나가시지만 자기가 머물러야겠다고 느끼시는 곳에는 반드시 머무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바로 이 자리 큰믿음교회 가운데 머물고 싶어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가 서울에 있을 동안에 꿈을 하나 꾸게 하셨는데, 여러분의 교회에 대한 뭔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꿈속에서 본 것은 어떤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 건물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공사 중이었습니다. 특별히 제 눈에 들어왔던 것은 옛 건물과 새로 짓고 있는 건물이 서로 연결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믿기로는 새 건물은 앞으로 주님께서 하실 새로운 일들을 상징하는 것이고, 옛 건물은 예전에 주님께서 하셨지만 지금 다시 회복되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 두 가지가 큰믿음교회에서 합쳐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과거부터 있었던 기도운동들과 이제 어떤 새로운 것 이 두 가지가 혼합된 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제가 본 것은 그 주위에 벽들이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벽들을 통해서 그 안쪽에 안전한 공간들 마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큰믿음교회가 이러한 예언사역들이 잘 발휘될 수 있는 완전한 담을 제공해주는 교회라고 여겨집니다. 교회가 자라고 사람들이 자라는 안전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예언사역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의 모든 사역에 예언의 은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그러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예언적인 은사를 가지고서 예언적인 아이들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의 10대 아이들도 예언적으로 활발해지게 될 것입니다. 예언적인 것들을 통해서 이 세속의 직업들뿐만이 아니라 정부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그런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적인 것을 통해 많은 영혼 구령 사업이 이곳에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큰믿음교회를 위해서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Jordan Swingle : “큰믿음교회를 향한 말씀이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에 대한 전반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영적인 토양을 부드럽게 하시고 계십니다. 많은 작은 씨앗들이 토지에 심겨지는 장면들을 보았습니다. 그 씨앗이 심겨진 결과, 많은 큰 나무들이 전국적으로 흩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작은 씨앗들은 큰믿음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심었던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추수를 한 순간에 전역에 걸쳐서 하게 될 날들이 곧 오게 될 것입니다. 어느 한 사람으로 부터 피가 쏟아져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는데요. 그것은 예수님의 피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내리신 것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Maggie Deller : “제일 마지막에서 나와서 하는 것은 좋기도 하지만 나쁜 점도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다 똑같은 말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어젯밤에 찬양할 때 주님께서 여러분을 너무도 기뻐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찬양 가운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이 제게 강하게 다가와서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로마서 5장 3-5절 말씀입니다. “다만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라.”
저는 이것이 큰믿음교회에 대해서 얘기하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환란을 겪으면서 그 가운데서 인내를 겪게 되었던 분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통해서 연단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한 연단가운데 소망을 받아들이셨습니다. 또한 제가 믿기로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 가운데 부은바 된 것을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 큰믿음교회가 가지고 있는 강점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능력 중에 하나는, 천국을 향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와서 이 땅 가운데 풀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바로 이 땅 가운데 끌어 내릴 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스티브가 이야기 한 것처럼 여러분은 계속 기도해왔고, 이 기도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일들을 일어나게 할 수 있는 그런 교회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교회 가운데 예언적인 사역이 더욱더 새롭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믿기로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는데요. 이제는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해왔던 것뿐 만 아니라, 예언적인 말씀들을 전달해야 하는 그런 시대로 도래하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에서 시작이 되어,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열방으로 나가게 될 것을 제가 봅니다. 이를 통해 열방의 각 나라들 가운데 새로운 사역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교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나라들이 그들의 부르심대로 살아갈 수 있는, 그렇게 새롭게 돕고 창조해주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느냐는 하나님과의 친밀함, 여러분이 큰믿음교회 가운데 가지고 있는 하나님과의 친밀함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큰믿음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대사가 될 것이라는 말을 동일하게 들었습니다. 신유와 축사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와 예언사역, 구원의 구령을 통해서요. 특별히 세 나라가 생각납니다. 일본, 북한, 중국입니다. 2008년에 있는 중국의 올림픽 게임도 이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때가 중국으로 침투해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주님과의 친밀함에서 나오는 군사적이고 용맹스러운 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과 친밀함을 갖추고 있는 군사가 될 것입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여러분 각 개인들이,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들, 그리고 하나님이 마음으로 분개하고 있는 그런 것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마음들을 가지고 ‘정말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하는 가운데 그런 것들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여러분 가운데 생기게 될 것입니다. 화해와 화목, 회복이 여러분의 부름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서로 화해시키고, 사람과의 사이에서도 이런 화해와 회복이 일어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와 나라 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새로운 부흥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마치 새로운, 신선한 새로운 물들이 대한민국 전역에 강물처럼 퍼지는 현상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서울에서 시작될 것으로 믿습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어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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