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를 깐다고? [2] - 무딘스키
유럽을 구분할 때 남부유럽 동부유럽, 서유럽으로 일단 구분해주어야 합니다. 이들은 민족도 다르고 역사도 다릅니다.
서유럽은 대륙과 섬나라 영국을 구분해주어야 합니다.
대륙은 연역적 사고 이고 영국은 귀납적사고 입니다.
그래서 대륙에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등과 같은 명제들을 제시하고 그 안에 모든 이론구성을하여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는 수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박통도 '잘 살아 보세'와 같은 슬로건을 사용한 적이 있지요.
그러나 영국은 경험에 근거하여 그 경험을 축적하고 그 축적된 경험을 근거로 판단을 합니다.
영국 성공회는 일찌기 영국교회가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로마교회에 일원으로 참여 하였다가 헨리8세 형사취수문제 때 로마교회와 결별을 한 것입니다. 종교개혁으로 새로이 형성된 교회가 아닙니다.
여기까지는 성공회라고 하면 헨리8세 어쩌고 하면서 그것만 아는 찌질이들을 위해 글을 올려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무딘스키는 정교회의 토양에서 자라서 지금 성공회를 나가고 있는 것 뿐입니다.
성공회를 깐다고 해서 시리아정교회적 사고를 가진 저의 글이 안써지겠습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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