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크리스마스의 유 래...

주방보조 2008. 7. 10. 01:13
  • 번호 102306 | 2007.09.28 IP 121.159.***.167
  • 조회 161 주소복사

유대인들이 과월절 에식을 지내기 전에 유대인이 아닌 대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는 최후의 만찬 말미에 유카리스트를 제정합니다.

 

그리고 안식일 전에 예수는 대제사장으로서 자신의 몸과 피를 제물로 바치는 십자가의 죽음을 실현해 나갑니다.

 

예수가 죽은 후 이어서 유대이들의 안식일이자 과월절이 겹친 빠스하가 시작됩니다.

에수의 부활승천 오순절 성령 강림이후 교회가 탄생되었으며, 교회는 이 빠스하를 부활절로 기념하는 잔치를 벌였습니다.

 

이 빠스하가 초대교회의 유일한 축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로마국가는 율리우스력으로 1월 6일에 태양신을 섬기는 태양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진정한 빛 진정한 태양인 예수를 기념하는 절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절기를 데오파니아 또는 주현절이라고 합니다.

세례요한의 축일은 하지입니다.

 

그러다가 동로마가 아닌 서유럽에서 그레고리우스력이 만들어졌고, 그레고리우스력에 따라

축일이 재편되는데 서유럽사람들은 성탄절과 주현절을 나누어서 지냈습니다.

 

정교회와 동�역에서는 성탄절과 주현절을 구분하지 않는 쪽이 많습니다(구달력파)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서 정교회와 서유럽쪽이 협의를 하여 성탄절을 그레고리우스력으로 12월 25일에 지내기로 약속을 합니다.

 

이디오피아, 콥틱, 시리아, 러시아 등은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내지 않습니다.

율리수으력, 그레고리우스력, 데오파니아 등에 대해서 모르고 서유럽사람들의 찌꺼기 주워다가

크리스마스 어쩌고 하는 잡설을 늘어 놓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와 우리 > 강병송님의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상의 신의 개념  (0) 2008.07.10
앞으로 이런날...  (0) 2008.07.10
성공회...  (0) 2008.07.10
안티도망가게 하는 글  (0) 2008.07.10
안티들 중에는...  (0)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