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는 바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25:10)
이미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계시하셨습니다.
네가 로마에서도 증거할 것이라고.(23:11)
그것을 바울은 가이사에게 호소함으로서 현실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좀 광범위하다할지라도
그 일이 실현되는 것은 매우 구체적입니다.
계시는 영적인 교류를 통해서 오고
성취는 구체적 현실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는 사람은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옥에 갇혔을지라도, 재판을 앞두고 있을지라도, 가이사 앞에 설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아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그 어떤 악한 상황도 하나님의 손에서 '선한 것'을 이루게 될 것인데요.
...
그러므로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날마다 묵상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겠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계시하셨습니다.
네가 로마에서도 증거할 것이라고.(23:11)
그것을 바울은 가이사에게 호소함으로서 현실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좀 광범위하다할지라도
그 일이 실현되는 것은 매우 구체적입니다.
계시는 영적인 교류를 통해서 오고
성취는 구체적 현실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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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는 사람은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옥에 갇혔을지라도, 재판을 앞두고 있을지라도, 가이사 앞에 설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아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그 어떤 악한 상황도 하나님의 손에서 '선한 것'을 이루게 될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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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날마다 묵상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