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의 변백을 들을지니라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31:35)
자신의 의로움을 욥은 구체적으로 나열합니다.
성적인 순결 구제 인권존중 오로지한 믿음 민족애에 이르기까지...
이 사악하고 험난한 세상에서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전혀 부끄러움 없이 바르게 산다는 것은 참 장하고 대단한 것입니다.
그 어떤 공격과 비난에 대하여서도 머리를 곧게 세우고 목청을 드높여 변백할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자신의 양심으로
자신을 변호하여 결백을 주장할 수 있는 욥은 우리에게 이 세상사람들을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
물론
비록 우리가 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선 그릇되기 일쑤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순결한 인간이란 도무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함부러 우리를 농단하지 않게 하는 길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결하게 살아가는 것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
적어도
욥은 분명히 친구들에게 이점을 밝히 보여줍니다.
"나의 불의가 나의 고난의 원인은 아니다"
이것은 욥과 같이 산 의로음의 증인만이 밝힐 수 있는 진리입니다.
하나님 앞에선 그릇되기 일쑤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순결한 인간이란 도무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함부러 우리를 농단하지 않게 하는 길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결하게 살아가는 것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
적어도
욥은 분명히 친구들에게 이점을 밝히 보여줍니다.
"나의 불의가 나의 고난의 원인은 아니다"
이것은 욥과 같이 산 의로음의 증인만이 밝힐 수 있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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