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11:29)
분별력이 상실되는 경우는
대개 감정에 치우쳐 버린 상태와 더불어 나타납니다.
감정이란 것은 참 묘해서
우리에게 적절히 필요한 것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우리를 잘못된 길로 오도하는 선봉장이 되기도 합니다.
감정은 이성의 통제를 자주 벗어납니다.
그래서 이성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훨씬 초월하는 힘을 북돋우기도 하고
인생을 딱딱하지 않고 더욱 풍요롭게 확장시키는 역할도 준행하는 선한 일을 합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진리에 감동되었거나 사랑에 빠져서 또는 선한일에 고무되어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마침내 "이성의 한계'를 넓혀줍니다.
그러나
그 감정을 유도하는 매개체가 "욕심"이라든지"편견"이라면 또는 '경쟁심'이라면
그 결과는 참담해 집니다.
미움 시기 질투 분쟁 살인 경멸 보복 원통과 같은 상하고 냄새나는 감정들로
온통 마음이 어지러워질 것이니까요.
...
가벼운 식사에 대한 탐식이
얼마나 큰 죄를 짓게하는 지를
바울의 성찬에 대한 교훈이 우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식탐으로 비롯된 분별력 잃음이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먹는 짓이 되어버린다고 말입니다.
...
먼저 이성으로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감정이 무엇으로부터 나오고 있는지 또한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 잘못된 결과의 참담함을 경계하고 두려워 해야 합니다.
분별력이 상실되는 경우는
대개 감정에 치우쳐 버린 상태와 더불어 나타납니다.
감정이란 것은 참 묘해서
우리에게 적절히 필요한 것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우리를 잘못된 길로 오도하는 선봉장이 되기도 합니다.
감정은 이성의 통제를 자주 벗어납니다.
그래서 이성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훨씬 초월하는 힘을 북돋우기도 하고
인생을 딱딱하지 않고 더욱 풍요롭게 확장시키는 역할도 준행하는 선한 일을 합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진리에 감동되었거나 사랑에 빠져서 또는 선한일에 고무되어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마침내 "이성의 한계'를 넓혀줍니다.
그러나
그 감정을 유도하는 매개체가 "욕심"이라든지"편견"이라면 또는 '경쟁심'이라면
그 결과는 참담해 집니다.
미움 시기 질투 분쟁 살인 경멸 보복 원통과 같은 상하고 냄새나는 감정들로
온통 마음이 어지러워질 것이니까요.
...
가벼운 식사에 대한 탐식이
얼마나 큰 죄를 짓게하는 지를
바울의 성찬에 대한 교훈이 우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식탐으로 비롯된 분별력 잃음이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먹는 짓이 되어버린다고 말입니다.
...
먼저 이성으로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감정이 무엇으로부터 나오고 있는지 또한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 잘못된 결과의 참담함을 경계하고 두려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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