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11:1)
지도자가 모범이 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모범이 되어야 자녀가 잘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만약 잘못되었더라도 그 자녀를 꾸짖고 바로잡을 수 있는 권위을 갖추게 됩니다.
사실 본이되는 지도자는
가정뿐 아니라 그 어떤 조직이나 또는 모임 나아가 국가나 세계에 이르기까지
건강의 첫 조건입니다.
하물며 그리스도의 교회겠습니까?
...
본이 될 수 있는 이는
먼저 올바른 본을 쫓아가는 자여야 합니다.
바울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그들에게 본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아주 명백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성경에 나타난 정말 멋진 지도자의 선언 중 하나입니다.
...
우리도 우리의 인도를 받는 이들에게
바울과 같이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라는 말을 조그만 양심의 가책도 없이 담대히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너희는 나를 본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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