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129:2)
그냥 이 세상을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만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이 세상이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니 그 현실을 먼저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족끼리도 원수가 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거니와
마음은 사랑하나 실제로는 원수로 행하는 경우도 적지않게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를 의도적으로든 어쩔 수 없는 여건으로든 괴롭게하는 이들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괴롭힘에 '내가 어떠한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즉 그들의 괴롭힘에 내가 그들에게 어떻게 갚아주었느냐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어떤 상태냐 하는 것 말입니다.
"그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였다!"
예...
이것이 우리들이 이 세상의 모든 괴롬힘에 대하여 선포해야할 최종적 승리의 외침입니다.
...
나머지는 하나님의 몫입니다.
원수를 갚으심이 그분의 손에 있으므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지지 않은 우리에게 상을 주실 분도 그분이시고 말입니다.
그냥 이 세상을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만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이 세상이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니 그 현실을 먼저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족끼리도 원수가 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거니와
마음은 사랑하나 실제로는 원수로 행하는 경우도 적지않게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를 의도적으로든 어쩔 수 없는 여건으로든 괴롭게하는 이들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괴롭힘에 '내가 어떠한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즉 그들의 괴롭힘에 내가 그들에게 어떻게 갚아주었느냐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어떤 상태냐 하는 것 말입니다.
"그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였다!"
예...
이것이 우리들이 이 세상의 모든 괴롬힘에 대하여 선포해야할 최종적 승리의 외침입니다.
...
나머지는 하나님의 몫입니다.
원수를 갚으심이 그분의 손에 있으므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지지 않은 우리에게 상을 주실 분도 그분이시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