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127편

주방보조 2008. 5. 16. 07:46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127:3)

하나님께서 집도 세우시고
성도 지키시고
모든 삶도 풍요롭게 하십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소중한 하나님의 은총이 자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자식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 많은아이들이 태어나지도못한 채 죽어가고있고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날 수 없는 환경속에서 존재 자체가 강제로 삭제되고 있습니다.

태어난 아이들은 외롭게 자라가고
다 자라서까지 부모에게 의지해서 살아가려하는 이들이 부지기수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참 소중한 복 하나가 사라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

종말이 가깝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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