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128:4)
수고한대로 먹는 답니다.
아내와 자식이 번듯하답니다.
이것을 복이라고 성경에 그것도 시편에서 노래합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복은 어떻습니까?
수고한 것 이상으로 넘치고
집안에 아내와 자식이 번듯한 것이야 너무 당연한 것이고 이 세상의 온갖 부귀와 영화를 다 차지해야 복이라 생각하지 아니합니까?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바라는 복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욕심사나운 복은 복이 아니라 장차 화의 근원이 됩니다.
그러니
수고한 만큼 누리고, 집안에 아내와 자식이 번듯하면 그것이 복이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인생의 행복은 참 소박한데 그 기반을 둡니다.
일과 가정^^
이것을 벗어나서 얻는 것들은
적어도 인생의 행복을 대신 값으로 치루고 얻은 것들입니다.
...
자기일을 사랑하고
자기 식구들과 함께 즐겁게 있을 것입니다.
주안에서 행복하려면 말입니다.
수고한대로 먹는 답니다.
아내와 자식이 번듯하답니다.
이것을 복이라고 성경에 그것도 시편에서 노래합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복은 어떻습니까?
수고한 것 이상으로 넘치고
집안에 아내와 자식이 번듯한 것이야 너무 당연한 것이고 이 세상의 온갖 부귀와 영화를 다 차지해야 복이라 생각하지 아니합니까?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바라는 복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이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욕심사나운 복은 복이 아니라 장차 화의 근원이 됩니다.
그러니
수고한 만큼 누리고, 집안에 아내와 자식이 번듯하면 그것이 복이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인생의 행복은 참 소박한데 그 기반을 둡니다.
일과 가정^^
이것을 벗어나서 얻는 것들은
적어도 인생의 행복을 대신 값으로 치루고 얻은 것들입니다.
...
자기일을 사랑하고
자기 식구들과 함께 즐겁게 있을 것입니다.
주안에서 행복하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