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21:7)
아무리 많이 이야기하여도
욥의 친구들의 마음같이 단단하여 열리지 않는 부분이
바로 이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대부분
그래도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한 것...이 좋다하고
일부는 그들이 어찌 악인일수 있느냐고 대듭니다.
우리의 모습이 너무 불쌍하다는 것을 ...정확히 보신 하나님처럼...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낮추시고...어둠을 비추신 예수처럼...
우리자신을 바로 보고야...예수를 바로 만날 수 있다고 ...
그래야 예수처럼 자신을 낮추어 섬기고 행복할 수 있다고...아무리 떠들어 보아야
여전히...
이 세상에서는 돈많고 좋은 아파트에 사는 것이 ...틀림없는 행복의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
욥의 절규는...결코 이 친구들의 귀에 들리지 않고
위선 가득한 경건함만 ... 반지르르 흐릅니다.
...
시대를 초월한 바보들은 ... 그들에게 마음을 다해 동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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